큐픽스 책
AI 도구를 계속 새로 깔고 구독하는데, 정작 일하는 방식은 그대로일 때

도구만 늘어날 때 3권

새 도구 소식마다 계정을 만든다. 탭은 늘었는데 퇴근 시간은 그대로다. 문제는 도구의 수가 아니라, 일을 나누는 기준이 없다는 것이다.

도구를 더 배워서 풀리는 문제가 아니다. 먼저 AI가 실제로 무엇을 하는 기계인지 알아야 어디까지 맡길지 정할 수 있다. 그다음 내 업무를 쪼개서 넘길 자리를 찾고, 마지막으로 남는 일에 우선순위를 세운다. 순서가 뒤집히면 도구만 쌓인다.

「AI는 생각하지 않는다」로 기대치를 먼저 교정한다. 과대평가도 과소평가도 아닌 자리를 잡는 단계다. 「일 잘하는 직장인의 AI 활용법」으로 내 일을 맡길 것과 내가 할 것으로 가른다. 도구 설명서가 아니라 분업표로 읽는다. 마지막은 「에센셜리즘」이다. 자동화로 비운 시간을 다시 잡일로 채우지 않으려면 덜 하는 기준이 필요하다.

이 순서로 읽으세요

  1. AI는 생각하지 않는다, AI 리터러시
    STEP 1기술

    AI는 생각하지 않는다, AI 리터러시

    이제현

    AI를 과대평가하는 쪽과 과소평가하는 쪽 모두, AI가 무엇을 하는지는 모른다.

    이 책을 고른 이유

    무엇을 맡길지 정하기 전에 AI가 실제로 하는 일을 본다. 기대치가 틀리면 도구 선택도 계속 틀린다.

    ACTION오늘 쓴 AI 답변 하나를 골라 숫자와 고유명사만 따로 뽑아 출처를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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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일 잘하는 직장인의 AI 활용법
    STEP 2기술

    일 잘하는 직장인의 AI 활용법

    김덕중

    AI는 더 잘 쓰는 도구가 아니라, 일을 다시 나누는 기준이다.

    이 책을 고른 이유

    내 업무를 쪼개서 넘길 자리를 찾는 단계. 도구를 늘리는 대신 일을 다시 나눈다.

    ACTION오늘 내 업무를 30분 단위로 적고, AI에 넘길 수 있는 항목에 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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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에센셜리즘
    STEP 3자기계발

    에센셜리즘

    그렉 맥커운

    더 많이 해내는 대신, 덜 하지만 더 낫게.

    이 책을 고른 이유

    비운 시간을 지키는 마지막 단계. 기준 없이 생긴 여유는 금방 다른 잡일로 메워진다.

    ACTION이번 주 캘린더에서 참석 이유가 불명확한 회의 하나를 골라 오늘 거절 메일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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