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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엔트리급 전기차 A2 e-트론 공개 — WLTP 401마일, 독일 기준 3만8,200유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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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아우디가 엔트리급 전기차 A2 e-트론을 공개했다. 140kW 모델의 WLTP 주행거리는 최대 401마일(646km), WLTP 전비는 100km당 12.8kWh로 아우디는 자사 양산차 중 가장 효율이 높다고 밝혔다. 독일 판매 가격은 52kWh·125kW 기본형이 3만8,200유로(약 4만5,000달러)부터이며 주문은 2026년 9월 10일 열린다.

아우디가 월요일 엔트리급 전기차 A2 e-트론을 처음 공개했다. 게르노트 될너 CEO는 이 차를 "새 모델 그 이상"이라고 표현하며 브랜드의 '재생'이라고 말했다. 파워트레인은 125kW·140kW·170kW·240kW 네 가지, 배터리는 52·61·84kWh 세 가지로 나뉜다. 공기저항계수 0.24에 140kW 기준 WLTP 주행거리는 최대 401마일(646km), WLTP 전비는 100km당 12.8kWh다. 아우디는 이 수치를 근거로 역대 가장 효율이 높은 양산 아우디라고 설명했다.

A2라는 이름은 25년여 전 판매된 초대 모델에서 가져왔다. 당시 A2는 가벼운 차체와 극단적 효율을 내세워 '세계 최초의 4도어 3리터 차'로 불렸다. 신형은 길이 4.32m, 너비 1.79m, 휠베이스 2.77m로 기아 EV3나 폭스바겐 ID.3 네오와 비슷한 체급이다. 생산은 독일 잉골슈타트 공장이 맡는다.

충전은 84kWh 배터리가 최대 183kW로 10%에서 80%까지 약 29분, 52kWh LFP는 최대 100kW로 약 14분, 61kWh는 최대 105kW로 25분이 걸린다. 엔트리급이면서도 양방향 충전을 지원해 V2L로 외부 기기에 전원을 공급할 수 있고, 독일·오스트리아·스위스에서는 DC 월박스를 연결해 V2H로 가정용 비상 전원으로도 쓸 수 있다. 긴급제동 보조, 회피 보조, 주의 보조,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주차 시스템 플러스, 후방 카메라는 기본 적용된다.

독일 가격은 52kWh·125kW 3만8,200유로, 61kWh 4만1,900유로, 84kWh·170kW 4만8,900유로, 240kW 최상급이 5만1,200유로다. 3만8,200유로에는 독일 부가세 19%가 포함돼 있다. 첫 고객 인도는 2026년 12월로 예정됐다. 미국 출시는 확정되지 않았고, A2는 유럽 시장을 겨냥해 독일에서 생산된다.


이 글은 Electrek 기사를 읽고 요점을 정리한 것입니다. 전문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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