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주간 모빌리티 브리핑자세히
큐픽스 자동차
전동화산업 뉴스

페라리 첫 전기차 루체, 미국 시작가 56만 800달러로 확정

2분 읽기

3줄 요약

페라리가 첫 양산 전기차 루체의 미국 시작가가 56만 800달러임을 확인했다. 4개의 전기모터로 합산 1,035마력을 내는 4도어 세단이며, 122kWh 배터리로 약 280마일을 달린다. 가격만큼이나 디자인을 두고도 평가가 갈린다.

페라리 루체의 미국 시작가가 56만 800달러로 확정됐다. 이 가격은 카앤드라이버가 먼저 보도했고, 인사이드EV의 확인 요청에 페라리가 사실임을 확인했다. 브랜드 최초의 전기차가 롤스로이스 컬리넌을 저렴해 보이게 만드는 가격대에 자리를 잡은 셈이다.

파워트레인은 전기모터 4개로 합산 1,035마력을 낸다. 하이퍼카가 아닌 4도어 세단이 부가티 베이론을 넘어서는 출력을 갖춘 구성이다. 여기에 122kWh 대용량 배터리를 얹어 주행거리는 약 280마일 수준으로 예상된다. 테슬라·루시드·리비안·BMW, 심지어 현대의 전기차들과 비교하면 긴 거리는 아니다. 다만 루체보다 주행거리가 긴 모델 대부분은 출력과 성능에서 루체 근처에 가지 못한다. 성능만 보면 루시드 에어 사파이어가 절반 가격에 더 빠르지만, 페라리 구매층이 사는 것은 성능표만이 아니다.

남은 변수는 디자인이다. 루체는 역대 페라리 중 가장 평가가 갈리는 모델로 언급되며, 부유층 고객에게 스타일은 가격만큼 중요한 구매 요소다. 전기 세단을 매일 타려는 수요 입장에서는 훨씬 저렴할 것으로 예상되는 벤틀리 토르칼 같은 대안을 기다려 볼 수도 있다. 결국 루체가 '가장 다재다능한 페라리'라는 평가를 실제 판매로 바꿔낼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다.


이 글은 InsideEVs 기사를 읽고 요점을 정리한 것입니다. 전문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원문 보기 ↗

출처 · InsideEVs원문 보기 ↗

이 글은 서비스 구조를 보여주기 위해 작성된 샘플 콘텐츠입니다. 구체적인 수치와 사양은 제조사·기관의 공식 자료를 확인해 주세요.

Related

함께 읽기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