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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아이오닉 6 N, 연내 미국 출시 계획 유효… 공도 주행 모습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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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현대차가 아이오닉 6 N을 2026년 말까지 미국에 내놓는다는 계획을 유지하고 있다. 일반 아이오닉 6가 2025년형 이후 미국 판매를 접으면서 N도 함께 접힐 것이라는 관측이 있었지만, 미국법인 측은 계획 변동이 없다고 밝혔다. 위장막 없이 공도를 달리는 차량 사진이 공개되며 외형도 드러났다.

현대차 미국법인 프리미엄 모델 라인 담당 데릭 조이스는 지난달 더코리안카블로그에 "미국에서 2026년 아이오닉 6 N에 대한 현대차의 계획에는 변화가 없다"고 말했다. 현대차 미국 웹사이트도 아이오닉 6 N이 2026년에 일부 딜러에서 극히 제한된 물량으로 들어온다고 안내하고 있다. 지난해 LA 오토쇼에서 밝힌 북미형 공개 후 소량 배치 판매 방침이 그대로 이어지는 셈이다. 일반 아이오닉 6가 2025년형을 끝으로 미국 라인업에서 빠진 뒤 N도 같은 길을 갈 것이라는 전망이 돌았던 상황이다.

위장막 없이 공도를 달리는 차량 사진은 킨델오토가 촬영한 것으로, 일반 아이오닉 6보다 넓고 낮은 자세에 큼직한 덕테일 윙과 스포일러, 손을 본 앞뒤 범퍼, N 전용 엠블럼이 확인된다. 아이오닉 5 N에 이은 현대차의 두 번째 고성능 전기차로, 같은 E-GMP 플랫폼을 쓰며 듀얼 모터 사륜구동이다. 현대차에 따르면 N 론치 컨트롤과 N 그린 부스트를 함께 쓸 때 합산 641마력, 568lb-ft의 토크를 내고 0→60mph 가속은 3.2초다. 아이오닉 5 N의 3.25초를 간신히 앞선다. 가솔린차의 8단 듀얼클러치 감각을 흉내 내는 N e-시프트와 N 액티브 사운드+도 들어간다.

가격은 아직 공식 발표되지 않았다. 아이오닉 6 N은 2027년형으로 판매되며, 일렉트렉은 6만5천~7만 달러 선에서 시작할 것으로 봤다. 스트로크 감지식 전자제어 서스펜션, 브렘보 브레이크, 스포츠 버킷 시트, N 전용 스티어링 휠 등이 기본으로 들어간다는 설명이다. 한국과 유럽·영국에 먼저 선보인 뒤 미국이 마지막 순서가 된다.


이 글은 Electrek 기사를 읽고 요점을 정리한 것입니다. 전문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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