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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 2세대 씨걸 10월 20일 중국 공개 — 길이 425mm 늘리고 후륜구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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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BYD가 소형 전기 해치백 씨걸의 2세대 모델을 10월 20일 정저우 국제 서킷에서 공개한다. 현행보다 길이가 425mm 길어지고 5인승이 되며, 모터 출력은 95kW로 올라가고 구동 방식은 후륜구동으로 바뀐다. 사전 계약은 10월 9일 시작됐고 가격은 공개 행사에서 발표된다.

BYD가 2세대 씨걸(Seagull)을 10월 20일 중국 정저우 국제 서킷에서 공개한다. 중국 IT 매체 IT홈뉴스는 BYD가 보낸 미디어 초청장을 근거로 이 일정을 전했다. BYD 오션 시리즈 총괄 장줘는 10월 9일부터 가격을 공개하지 않은 상태의 사전 계약을 받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가격은 공개 행사에서 나온다. 중국 온라인에서는 딜러가 8만 5,000위안(약 1만 2,500달러) 수준으로 가격을 미리 깎아 제시한다는 이야기가 돌지만 확정된 수치는 아니다.

중국 공업정보화부(MIIT) 인증 서류에 따르면 2세대 씨걸은 길이 4,205mm, 너비 1,810mm, 높이 1,570mm, 휠베이스 2,650mm다. 현행 모델보다 길이는 425mm, 휠베이스는 150mm 길어졌고 좌석이 하나 늘어 5인승이 된다. 모터 출력은 55kW(75마력)에서 95kW(127마력)로 올라가고, 전륜구동이던 구동 방식은 후륜구동으로 바뀐다. 뒤 서스펜션은 멀티링크 독립식으로 교체됐다. 배터리는 리튬인산철(LFP) 블레이드 배터리 두 종류로, CLTC 기준 주행거리는 각각 320km와 420km다. 상위 트림에는 1,500kW 플래시 충전이 들어가 10%에서 70%까지 5분, 10%에서 97%까지 9분이 걸리고 영하 30도에서도 20%→97% 충전에 12분이 걸린다고 BYD는 설명한다.

실내는 중앙 인포테인먼트 화면을 키우고 2스포크 스티어링 휠과 새 센터 콘솔을 넣었으며 물리 버튼을 늘렸다. 전 모델에 140km/h 고속 타이어 파손 안정화 시스템이 들어가고, 상위 트림은 갓즈아이 B 자율주행 시스템과 루프 장착 라이다를 쓰는 디파일럿 300 주행 보조를 선택할 수 있다. 현행 씨걸은 중국에서 6만 9,900위안(약 1만 달러)부터 팔리는 BYD의 가장 저렴한 전기차이고, 유럽·영국에서는 돌핀 서프, 다른 시장에서는 돌핀 미니로 이름을 바꿔 판매된다. 클린테크니카 집계로 씨걸 계열은 2026년 1~8월 세계 전기차 판매 6위였다. 저가 전기차 경쟁이 몰려드는 가운데 BYD는 중국 출시 뒤 커진 신형을 해외에도 돌핀 서프·미니 계열로 내놓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글은 Electrek 기사를 읽고 요점을 정리한 것입니다. 전문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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