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삭한 두부 스테이크 버섯 간장소스

겉은 노릇노릇 바삭하고 속은 포근하게 부드러운 두부 스테이크에, 버섯과 채소가 듬뿍 든 감칠맛 소스를 올린 든든한 한 끼예요.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해 다이어트 중에도 포만감이 오래 이어지고 칼로리 걱정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고소한 두부와 짭조름 달콤한 버섯 소스의 조화가 자꾸만 손이 가는 중독적인 맛을 만들어 냅니다.

⏱ 25분 · 난이도 2/5 · 2인분
바삭한 두부 스테이크 버섯 간장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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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 ·두부 300g
  • ·표고버섯 3개
  • ·양파 0.5개
  • ·대파 0.5대
  • ·마늘 3쪽
  • ·간장 3큰술
  • ·맛술 2큰술
  • ·올리고당 1큰술
  • ·참기름 1작은술
  • ·식용유 2큰술
  • ·전분가루 2큰술
  • ·물 100ml
  • ·소금 0.5작은술
  • ·후춧가루 0.3작은술
  • ·통깨 1작은술

조리 순서

1

두부를 키친타월 두 장 위에 올리고 위에도 한 장 덮은 뒤 손으로 가볍게 눌러 물기를 제거합니다. 10분 이상 그대로 두면 구울 때 기름이 덜 튀고 훨씬 바삭한 식감을 낼 수 있습니다. 💡 팁: 두부는 반드시 단단한 부침용 두부를 사용해야 굽는 도중 부서지지 않고 스테이크처럼 모양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2

물기를 뺀 두부를 1.5cm 두께로 4~6조각 잘라 줍니다. 너무 얇으면 뒤집을 때 부서질 수 있으니 1.5cm 이상을 꼭 지켜 주세요. 잘라 놓은 두부 앞뒤에 소금 0.5작은술, 후춧가루 0.3작은술을 골고루 뿌려 밑간합니다.

3

밑간한 두부 앞뒤에 전분가루 2큰술을 손으로 가볍게 두드려 얇게 묻혀 줍니다. 전분가루를 입히면 겉면이 더 바삭해지고 나중에 소스도 잘 스며듭니다. 💡 팁: 전분가루가 없으면 밀가루로 대체해도 되지만, 전분가루가 더 얇고 바삭한 식감을 줍니다.

4

표고버섯은 기둥을 제거하고 0.5cm 두께로 편 썰기 합니다. 양파는 0.5cm 두께로 채 썰고, 대파는 0.5cm 두께로 어슷하게 썰어 둡니다. 마늘은 칼 옆면으로 눌러 납작하게 으깬 뒤 잘게 다져 놓습니다.

5

작은 그릇에 간장 3큰술, 맛술 2큰술, 올리고당 1큰술, 물 100ml를 합쳐 소스를 미리 섞어 둡니다. 볶는 도중 서두르다 계량을 틀리지 않도록 조리 전에 반드시 준비해 두세요. 💡 팁: 달달한 맛을 줄이고 싶다면 올리고당을 0.5큰술로 줄이거나 생략해도 됩니다.

6

중불로 달군 팬에 식용유 2큰술을 두르고 두부를 올린 뒤 건드리지 않고 3~4분간 굽습니다. 아랫면이 황금빛 갈색으로 바뀌고 지글지글 소리가 잦아들면 뒤집어 반대쪽도 3~4분 더 구워 줍니다. 양면이 고르게 노릇하면 두부를 접시에 옮겨 둡니다.

7

두부를 구운 팬을 그대로 두고 다진 마늘을 넣어 약불에서 30초간 볶아 향을 냅니다. 이어서 양파와 표고버섯을 넣고 중불에서 2~3분 볶습니다. 양파가 반투명해지고 버섯 가장자리가 살짝 갈색으로 변하면 다음 단계로 넘어갑니다.

8

미리 섞어 둔 소스를 팬에 붓고 대파를 넣어 중불에서 2~3분 끓입니다. 소스가 자작하게 걸쭉해지며 윤기가 나기 시작하면 성공 신호입니다. 💡 팁: 소스가 너무 묽으면 전분가루 0.5큰술을 물 1큰술에 풀어 넣고 한소끔 더 끓여 농도를 맞추세요.

9

불을 끄기 직전 참기름 1작은술을 소스에 넣고 한 번 저어 풍미를 더합니다. 참기름은 불 끄기 직전에 넣어야 고소한 향이 날아가지 않고 살아납니다. 완성된 소스는 진한 갈색빛에 윤기가 자르르 돌아야 합니다.

10

접시에 두부 스테이크를 가지런히 담고 뜨거운 버섯 간장소스를 고루 끼얹어 줍니다. 통깨 1작은술을 솔솔 뿌려 마무리하면 고소한 향이 더해집니다. 다이어트 중이라면 잡곡밥 소량이나 채소 샐러드와 곁들이면 더욱 균형 잡힌 한 끼를 즐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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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 피곤 · 혼밥 · 2인 · 저칼로리 · 고단백 · 저탄수 · 30분 이내 · 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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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출처

  • Our chef's special at Braseiro Singapore features 450-day grain-fed beef from Australia · Paras Kapoor — Unsplash License · 원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