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뇌세포가 로봇 개 움직였다…생물학적 컴퓨터 현실로
요약
호주 코티컬 랩스 연구진이 실험실에서 배양한 신경 세포를 칩에 심어 로봇 개를 격자 지도의 목표 지점까지 이동시키는 실험에 성공했다. 혼다 리서치 인스티튜트 유럽과 함께 진행한 이 연구는 전극을 통해 뉴런과 전기 신호를 주고받으며 로봇을 제어하는 방식으로, NeurIPS 2026에서 발표됐다(논문은 아직 심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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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진 스스로도 아직 처리 속도와 효율성 개선, 더 복잡한 작업 수행 등 해결할 과제가 많다고 밝혔다. 실제 산업·로봇 응용으로 이어지기까지는 칩 규모 확대와 신뢰성 있는 제어 방법 확립이 선행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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