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을 피지컬AI 거점으로"…항공·농업·물류 인프라 청사진 발표
요약
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카이스트·한양대 교수와 전북특별자치도 관계자들이 전북에 자율항공로봇 실증(5000억원), 새만금 로봇팜 팩토리(3000억원), 로봇부품 중소기업 전환 지원센터(1500억원), 남원 피지컬AI 통합 물류 실증단지(1500억원) 등 4개 사업 구상을 발표했다. 발제자들은 의료·물류 공백 해소, 로봇 부품 국산화율(44%) 제고, 현대차 로봇공장 공급망 진입 등을 제안 배경으로 들었다. 카이스트 김정호 교수는 사업이 성공하려면 전북이 서울과 1시간 거리로 연결되는 교통망을 먼저 갖춰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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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가지 사업 모두 아직 예산 반영이나 확정 단계는 아니며, 발표자 중 한 명은 교통 접근성이라는 전제조건이 충족되지 않으면 기업·인재 유치 자체가 어렵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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