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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 스프링, 트레일 러닝, 바비큐: 현지인이 알려주는 오스틴 제대로 즐기기
미국 텍사스 오스틴에 10년간 거주한 현지 필자가 소개하는 야외 활동 가이드로, 연중 수온이 화씨 70도로 유지되는 용천 수영장 바튼 스프링스(연간 방문객 약 80만 명), 1915년 개장해 수온이 화씨 68도인 딥 에디 풀, 레이디버드 호수를 도는 약 10마일 길이의 버틀러 하이크-바이크 트레일, 카약·SUP를 즐길 수 있는 레이디버드 호수, 석회암 트레일과 수영 구덩이가 있는 바튼 크릭 그린벨트 등을 소개한다. 트레일 러닝, 냉수 수영, 카약, 타코, 라이브 뮤직까지 하루를 활동적으로 보내는 오스틴 스타일 여행 동선을 제안하는…
“시원하게 살면 안 돼?” 장재인, 노브라 소신 발언…건강엔 어떤 영향?
가수 장재인이 노브라 패션에 대한 소신을 밝히며 화제가 된 가운데, 브래지어 착용이 가슴 부위 혈액순환을 방해하고 피부 자극을 유발할 수 있다는 내용이 다뤄졌다. 일본 나라여대 연구팀이 18~23세 여성 1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에서, 브래지어를 착용하지 않은 날 밤 침 속 멜라토닌 수치(115.2pg/mL)가 착용한 날(51.3pg/mL)보다 두 배 이상 높게 나타났다. 다만 격렬한 운동 시에는 유방 조직 손상과 통증을 막기 위해 스포츠 브라 착용이 권장된다는 내용도 함께 전해졌다.
‘21kg 감량’ 손담비, 집에서 하는 트위스트 플랭크 운동 공개
출산 후 21kg을 감량한 가수 손담비가 SNS에 집에서 쿠션만 이용해 트위스트 플랭크를 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트위스트 플랭크는 플랭크 자세에서 몸통을 좌우로 회전하는 동작을 더한 것으로, 복부·옆구리·어깨·팔·엉덩이 등을 동시에 단련하는 전신 코어 운동으로 소개됐다.

반찬에 설탕 듬뿍, 식탁에 단 음식 "너무 많아"…췌장 망가지는 이유?
식당 반찬에 설탕이 많이 들어가 있어 당뇨병 환자나 당뇨 전 단계인 사람들이 혈당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다는 내용이다. 대한당뇨병학회 자료에 따르면 설탕 한 숟가락(15g)만 먹어도 15분 뒤 혈당이 약 50mg/dL까지 치솟을 수 있고 개인차가 있으며, 잦은 당 섭취는 인슐린 등을 분비하는 췌장에 부담을 준다고 설명한다. 사과, 시리얼, 요구르트 음료 등 일상 식품에도 당류가 많이 들어 있어 영양성분표를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하다는 조언도 담겼다.
불 꺼진 지 1년 반인데 몸속 중금속 최대 40배⋯한국도 ‘남의 일 아냐’
2023년 하와이 마우이 산불을 겪은 성인 1400명을 대상으로 화재 발생 6~18개월 뒤 소변 속 금속 농도를 측정한 결과, 안티몬은 미국 일반 인구 평균보다 약 40배, 망간 3.8배, 바륨 2.3배, 비소 2.2배 높게 나타났다. 비소·카드뮴·구리·안티몬 등 여러 금속에 동시 노출되는 수준이 높을수록 폐활량 저하 등 폐기능 이상과 관련되는 경향도 확인됐다. 연구진은 주택·자동차·전자제품까지 불탄 ‘생활권 산불’이 식생만 타는 산림 화재보다 다양한 유해물질을 남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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