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망증과 치매 차이…무시하면 안 되는 네 가지 경고 신호
단순 건망증은 기억력에만 문제가 있고 일상생활에 큰 지장이 없지만, 치매는 기억력 외에 공간 지각력·판단력도 떨어져 정상 생활이 어려워진다는 차이가 있다. 전문가들은 약속을 자주 놓치거나, 잘 아는 사람 이름을 반복해서 잊거나, 익숙한 곳에서 길을 잃거나, 가족이 알아챌 정도로 같은 말을 반복하는 것을 치매 위험 신호로 꼽았다. 국내 자료에 따르면 2023년 기준 65세 이상 치매 유병률은 약 10.1%로 추정되며, WHO에 따르면 알츠하이머병이 전체 치매의 약 60~70%를 차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