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챙기려 이 젤리 매일 먹다가”… 40대 여성, 간 망가져 이식받은 사연
영국의 44세 여성이 약 1년간 아슈와간다 성분이 든 젤리형 보충제를 하루 2개씩 먹다가 구토와 황달을 겪었고, 검사 결과 급성 간부전으로 응급 간이식을 받았다. 이식 수술 중 혈전으로 세 차례 심정지가 발생해 뇌손상까지 입었으며, 의료진은 아슈와간다 성분을 원인으로 의심하고 있지만 정확한 원인은 아직 조사 중이다. 미국 NIH의 간독성 데이터베이스 리버톡스에도 아슈와간다 복용 후 간 손상이 드물게 보고돼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