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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한국의학연구소, 'KMI 헬스케어 혁신 연구원' 개소

KMI한국의학연구소가 16일 재단본부에서 기존 'KMI 연구원'의 명칭을 'KMI 헬스케어 혁신 연구원'으로 바꾸고 개소식을 열었다. 새 연구원은 건강검진을 통해 쌓인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질병 예방과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연구를 수행하고, 헬스케어 분야의 새로운 연구 과제를 발굴할 계획이다.

9월 18일wellness.qpx.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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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차와 주먹밥이 만났다… 가을 '티 페어링' 클래스 서울서 열려

제주 로컬 티하우스 회수다옥이 오뚜기와 함께 서울 강남 '오키친 스튜디오'에서 제주산 차를 주먹밥·소면·낫또 등과 곁들여 즐기는 '페어링 클래스'를 9월 30일부터 10월 10일까지 총 4회 진행한다. 참가자가 직접 티푸드를 만든 뒤 회수다옥의 시그니처 차 4종과 함께 맛보며, 제주 서귀포 매장에서도 9월 30일~10월 27일 협업 다식을 선보인다. 기사는 녹차 등에 든 L-테아닌이 스트레스·긴장 완화에 도움을 줄 가능성을 다룬 2020년 연구도 함께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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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 사라진 식스팩 무슨 일? "'이것' 2주만 인생 최고 몸무게 찍어"

방송인 홍석천(55)이 금연 2주 만에 체중 76kg로 인생 최고 몸무게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기사는 니코틴이 식욕을 억제하고 에너지 소비를 일시적으로 높이는데, 금연 후 이 작용이 사라지면서 식욕이 늘고 에너지 소비가 줄어들 수 있으며 미각·후각 회복도 식사량 증가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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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통밀빵·오트밀, 하루 60~100g이 심장 건강에 적정량이라는 연구 결과

이란 타브리즈 의과대학 연구진이 통곡물 섭취 효과를 다룬 무작위 대조 임상시험 87건, 총 6529명의 자료를 종합 분석한 결과를 유럽심장저널에 발표했다. 통곡물을 하루 4~6회, 약 60~100g 섭취하면 체중, 혈압, 콜레스테롤, 혈당 등 심혈관질환 위험 요인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통곡물은 현미, 오트밀, 통밀빵처럼 겨와 배아, 배유를 제거하지 않은 곡물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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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불량 시달리던 60대 여성, 제산제 과다복용으로 하반신 마비

영국의 64세 여성이 만성 소화불량으로 2년 넘게 매일 6~12정씩 탄산칼슘 제산제(레니)를 복용하다 하반신이 마비돼 응급실에 실려갔다. 검사 결과 혈중 칼슘 수치가 4.83mmol/L까지 치솟은 중증 고칼슘혈증과 함께 신기능 저하, 대사성 알칼리증, 비타민 B12 결핍이 확인됐으며, 영국 필그림 병원 연구팀이 이 사례를 국제학술지 큐레우스에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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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츠하이머 유전 위험 있는 노인, 서구식 식단과 인지기능 저하 연관성 확인

호주 머독대와 알츠하이머 리서치 오스트레일리아 연구진이 치매 진단을 받지 않은 퍼스 지역 노인 185명을 7년 이상 추적한 결과, 붉은 고기·가공육·감자칩·피자·단 음식·정제 곡물 등이 많은 서구식 식단이 알츠하이머병 유전 위험이 있는 노인의 인지기능 저하와 관련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 결과는 학술지 '영양분(Nutrients)'에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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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예방접종, 필수 예방접종으로 전환…내달 12일부터 순차 접종

질병관리청이 그동안 임시 예방접종으로 시행돼 온 코로나19 예방접종을 필수 예방접종으로 전환하는 2026-2027절기 국가예방접종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접종은 10월 12일부터 70세 이상 고령층과 면역저하자 등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시작되며, 이번 전환은 코로나19 발생 동향과 WHO 권고, 미국·일본·영국·호주 등 주요국의 정책 방향을 검토하고 전문가 자문회의와 예방접종전문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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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25문항으로 노쇠 판별⋯한국은 '국가 기준' 없다

질병관리청이 18일 서울에서 한국에 아직 없는 '노쇠 국가 표준 정의'를 마련하기 위한 공청회를 열고, 의학·간호학·보건학·치의학 등 다학제 전문가들과 노쇠 단계별 평가 기준을 논의했다. 일본은 25개 문항의 기본 체크리스트, 영국은 전자 취약성 지수(eFI), WHO는 '내재적 능력' 개념으로 노쇠를 평가하며, 한국은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에 한국형 노쇠선별도구(K-FRAIL)를 새로 넣어 전국 보건소 단위 조사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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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 10년 만에 11kg 증가 고백…지방 아닌 근육으로 추정

배우 박보검이 예능 프로그램에서 '구르미 다시 그린 달빛' 촬영 당시 65kg였던 체중이 현재 76kg로 늘었다고 밝혔다. 매체는 겉으로 군살이 보이지 않는다는 점과 그가 최근 고단백 식단·웨이트 트레이닝을 병행해왔다고 밝힌 점을 근거로, 늘어난 체중 상당수가 근육에 의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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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처방액 1000억 '로수바미브'도 약가 인하⋯80개 평균 4.6% 내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사용량-약가 연동제 '유형 다' 협상을 통해 유한양행 '로수바미브'(2025년 처방액 1022억원), 보령 '듀카브', 종근당 '텔미누보' 등 사용량이 크게 늘어난 건강보험 급여 의약품 80개의 약가를 지난 1일부터 평균 4.6% 인하했다. 고혈압·고지혈증 치료제가 인하 품목의 43.2%를 차지했고, 이번 조정으로 약 339억원의 건강보험 재정이 절감될 것으로 예상되며, 난임치료제 1개 품목은 가격을 유지하는 대신 일회성 환급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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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치료 후 다시 찾아오는 우울감, 재발의 고리를 끊는 치료법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우울증 치료 중단 후 증상 악화로 재내원하는 사례를 소개하며, 치료받지 않은 우울증 환자는 발병 후 6개월 이내 25%, 2년 이내 50%, 5년 이내 75%가 증상을 다시 겪는다고 설명한다. 반복 재발의 근본 원인으로 스트레스에 취약해진 뇌 상태를 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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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었는데도 배고픔?…가짜 배고픔과 진짜 배고픔 구별법

코메디닷컴은 식사 후에도 허기지거나 과자·빵 같은 특정 음식이 갑자기 당길 때, 몸에 에너지가 필요해 생기는 '진짜 배고픔'과 스트레스·지루함·외로움 등 감정이나 습관 때문에 생기는 '가짜 배고픔'을 구별하는 법을 소개했다. 진짜 배고픔은 서서히 나타나고 밥과 반찬 같은 일반 식사로도 만족되는 반면, 가짜 배고픔은 갑자기 나타나며 달거나 기름진 특정 음식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한다. 마지막 식사 시간과 양을 확인하고, 물을 마신 뒤에도 허기가 이어지는지 살펴보는 방법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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