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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도가 소개한 다이어트 디저트 '말차 푸딩', 두 달간 4kg 감량 비결로 화제

배우 이미도가 두 달 동안 4kg을 감량했다며 다이어트 중 즐겨 먹은 '말차 푸딩' 레시피를 공개했다. 그릭요거트·치아씨드·말차 가루 등으로 만드는 이 디저트는 치아씨드와 그릭요거트의 식이섬유·단백질이 포만감을 높여주는 것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이유이며, 말차 자체가 지방을 태우는 효과는 없고 카테킨·카페인 성분이 감량에 보조적 도움을 줄 수 있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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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길에서 다리를 지켜줄 3가지 운동

등산에서는 오르막보다 내리막이 다리에 더 큰 부담을 주는데, 하산 시 대퇴사두근이 충격을 흡수하는 브레이크 역할을 하다가 지치면 근육·인대·힘줄에 무리가 가고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한다. 기사는 충격 흡수, 걸음마다 균형 제어, 발 동작 제어라는 세 가지 능력을 기르기 위해 힐 엘리베이티드 고블릿 스쿼트, 래터럴 스텝다운, 월린 토레이즈를 등산 6~8주 전부터 주 3회 훈련하라고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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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 마라톤 10주 훈련에서 생긴 문제를 그때마다 전문가에게 묻고 기록한 러너의 후기

러너스월드 편집자가 2026년 시월즈 하프 마라톤을 앞둔 10주 훈련 기간에 겪은 문제와 해결 과정을 정리한 1인칭 기록이다. 자세, 존2 설정, 속도 정체, 골반저 증상 등 항목별로 다른 분야 전문가에게 질문해 답을 얻고 이를 연재 기사로 남겼다. 필자는 이 과정을 거친 뒤 지금까지 중 가장 좋은 훈련 블록과 개인 최고 기록을 냈다고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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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칙적인 생활 리듬과 통증·우울 증상이 함께 낮았다 — 고령층 67명 설문 분석

미주리대 연구팀이 60세 이상 고령층 67명의 설문을 분석한 결과, 매일 기상·식사·활동·취침 시간이 일정한 사람들이 신체 통증과 우울 증상을 더 낮게 보고했다. 이 경향은 수면의 질과 무관하게 관찰됐다. 연구진은 일정한 시간 신호가 체내 시계를 맞추는 데 도움이 될 가능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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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밤의 수면, 침실이 뜨거워지기 전에 결정된다

기온이 오르면 잠들기 어렵고 자다 깨는 일이 늘며, 다음 날 덜 쉰 느낌이 남는다. 잠들려면 몸이 열을 내보내야 하는데 더운 침실과 높은 습도가 이를 방해한다. 영국 저자들은 에어컨 대신 햇빛 차단·환기·발열 가전 시간 조정 같은 수동적 방법을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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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파를 함께 쓴 튀김 방식, 감자튀김의 기름 흡수를 줄였다

미국 일리노이대 연구진이 마이크로파 가열을 기존 튀김 공정에 함께 적용하는 방식을 실험과 수학적 모형으로 살폈다. 마이크로파를 쓰면 수분이 더 빨리 빠지고 조리 시간과 기름 흡수량이 줄었지만, 마이크로파만으로는 바삭한 표면이 만들어지지 않았다. 연구진은 두 방식을 한 장치에서 병용하는 튀김기를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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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이상 45%가 인지 기능이나 걷기 속도에서 향상을 보였다 — 예일대 12년 추적

예일대 연구진이 미국 고령자 11,000명 이상을 최장 12년 추적한 결과, 45%가 인지 기능 또는 신체 기능 중 최소 한 영역에서 측정 가능한 향상을 보였다. 나이 듦에 대해 더 긍정적인 관점을 가진 사람이 인지 검사와 걷기 속도 모두에서 향상을 보일 가능성이 유의하게 높았다. 다만 이는 관찰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이며, 연관이 관찰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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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 근육 줄기세포에 쌓이는 NDRG1, 재생은 늦추고 생존은 돕는다

UCLA 연구진이 생쥐 실험에서 나이 든 근육 줄기세포에 NDRG1 단백질이 젊은 세포보다 3.5배 높게 쌓이는 것을 확인했다. NDRG1은 mTOR 신호를 눌러 세포 활성화와 손상 복구를 늦췄지만, 동시에 세포가 오래 살아남는 데 기여했다. 연구진은 이를 기능이 떨어지는 세포가 살아남는 '세포 수준의 생존 편향'으로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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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이 노화 근육의 'mTORC1 균형'을 되돌린다 — 매개 유전자로 DEAF1 지목

Duke-NUS 연구진이 노화 근육에서 늘어나는 유전자 DEAF1이 mTORC1 활성을 과도하게 끌어올려 단백질 생성과 손상 단백질 제거의 균형을 깨뜨린다고 보고했다. 초파리와 노령 생쥐 실험에서 DEAF1을 높이면 근육이 더 빨리 약해지고, 낮추면 단백질 균형과 근력이 개선됐다. 연구진은 운동이 DEAF1을 낮춰 이 균형을 되돌린다고 설명하면서, DEAF1이 지나치게 높거나 FOXO 활성이 크게 떨어진 경우에는 운동만으로 충분하지 않을 수 있다는 점도 함께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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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진단 후에도 흡연자 절반 가까이 흡연 지속…금연하면 심혈관 위험 36%↓

삼성서울병원 암병원 연구팀이 2015~2022년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로 암 진단 당시 흡연자 4만6834명을 분석한 결과, 진단 이후에도 연초를 계속 피운 환자가 37.2%(1만7418명), 전자담배로 전환한 환자가 7.5%(3507명)로 나타났다. 진단 후 금연한 경우 심혈관질환 위험이 36% 낮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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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시간 불규칙성, 생체리듬 흐트려 심장병 위험 증가

프랑스 INRAE 등 연구진이 NutriNet-Santé 코호트 참가자 10만4806명을 14년간 추적한 결과, 평일과 주말의 식사 시간이 크게 달라지는 '이팅 제트랙'이 남성의 심혈관질환 위험 증가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팅 제트랙은 평일에는 규칙적이던 식사 시간이 주말에는 늦은 기상·식사로 달라지는 현상을 말하며,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Communications Medicine'(네이처포트폴리오저널)에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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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습관 개선 프로그램, 기본 건강 조언보다 인지기능 55% 더 개선

치매 위험이 있는 노년층을 대상으로 운동, 건강한 식습관, 인지 훈련, 사회적 교류를 결합한 생활습관 프로그램을 시행한 결과 기억력과 사고력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정기적인 코칭과 체계적인 지원을 받은 참가자들은 일반적인 건강 조언만 받은 참가자들에 비해 인지기능이 55% 더 향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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