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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뉴스운동·피트니스

실험용 화합물 TOFA, 생쥐에서 근육량 유지하며 체지방 감소 — 사람 대상 검증은 아직

UC 버클리 연구진이 1970년대에 발견된 화합물 TOFA를 다시 살펴 생쥐 실험을 진행했다. 지질 생성을 억제하는 동시에 지방을 연료로 쓰는 유전자를 켜, 활동량 증가 없이 에너지 소비가 최대 18% 늘고 제지방 근육량의 유의한 감소 없이 체지방이 줄었다고 보고했다. 연구는 동물 단계에 머물러 있고 사람에서의 안전성과 효과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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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수록 걷기가 힘든 이유 — 발목이 '안정' 쪽으로 기운다

호주 연구진이 26~86세 건강한 성인 107명의 움직임 데이터를 분석해, 나이가 들수록 발목 주변 근육을 동시에 수축시켜 관절을 굳히는 패턴이 늘어나는 것을 관찰했다. 이 방식은 접지 순간 안정성에는 도움이 되지만 근육이 더 많이 일하면서도 앞으로 나아가는 힘은 덜 만들어낸다. 연구진은 근력만이 아니라 균형과 협응을 함께 다루는 운동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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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골관절염, 임상의가 짚은 위험 요인과 관리 선택지

무릎 골관절염은 관절 연골이 점차 얇아지면서 통증과 움직임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미국 성인 3천만 명 이상이 어떤 형태의 골관절염을 갖고 있고, 무릎이 가장 자주 영향을 받는 관절이며 사례의 약 절반은 일하는 연령대에서 나타난다. 원문은 새 연구 발표가 아니라 정형외과·재활의학 전문의의 설명을 정리한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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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세 최강희, 30일 복근 도전 결과 “체지방과 근육량 모두 감소”

배우 최강희(49)가 유튜브 채널에서 30일간 복근 만들기에 도전한 결과, 허리둘레는 줄었지만 인바디 측정에서 체지방과 근육량이 함께 감소했다고 밝혔다. 기사는 섭취 열량을 크게 줄이거나 유산소운동 위주로 운동하면서 근육에 자극과 영양이 충분히 공급되지 않으면 체중 감량 시 근육까지 함께 줄어들 수 있다며, 근력운동 강도를 점진적으로 높이고 단백질을 매끼 나눠 섭취할 것을 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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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 절임 먹고 살 뺐어요”…미국서 유행하는 사우어크라우트 다이어트, 김치와 무엇이 다를까

미국에서 JD 밴스 부통령을 비롯해 케네디 보건장관 등 고위 관료들이 양배추를 소금에 절여 발효시킨 사우어크라우트를 먹으며 체중 감량 효과를 봤다고 알려져 화제다. 케네디 장관은 이 다이어트로 한 달 만에 9㎏를 감량한 것으로 전해지며, 미국 보건복지부·농림부는 올해 1월 식이지침 개편에서 사우어크라우트·김치 등 발효식품과 고식이섬유 음식 섭취를 권고했다. 김치도 체중·혈당 조절과 관련이 있다는 연구가 자주 나오지만, 너무 짜게 먹으면 고혈압·위암 예방에는 좋지 않다는 점도 함께 언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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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비타민인데 비타민C가 없다?”…과일·채소 안 먹던 6세 아이 숨진 이유는?

호주에서 과일·채소를 거의 먹지 않던 6세 남아가 MRI 검사 후 심정지를 일으켰다가 숨졌으며, 검시관은 괴혈병에 해당하는 극심한 비타민C 결핍을 심정지의 가장 유력한 기저 요인으로 판단했다. 부모가 매일 먹인 종합비타민에는 비타민C가 들어있지 않았는데, 제조업체는 종합비타민이 모든 필수 비타민을 포함한다는 의미가 아니며 심각한 영양 결핍 치료용 제품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검시관은 종합비타민 제품이 사망에 영향을 미쳤는지는 별도로 판단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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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슬슬 운동 좀 해볼까…여름동안 떨어진 면역력 회복시키는 6가지 방법

가디언 등의 자료를 토대로, 여름철 고온·습도와 생활 패턴 변화로 약해지기 쉬운 면역력을 되살리는 생활 습관 6가지(비타민D 유지, 꾸준한 운동, 충분한 수면, 저지방·고섬유·프로바이오틱스 위주 식단, 금연, 절주)를 소개했다. 연구에 따르면 자전거를 타는 55~79세 성인은 젊은층 못지않게 T세포를 생성했고, 65세 이상이 수면 6시간 미만일 경우 백혈구가 병원균 대응에 어려움을 겪었으며, 보드카 4~5잔을 마신 사람은 암과 싸우는 백혈구 수치가 낮아졌다가 5시간 뒤 회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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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에 이 몸매?” 오현경, 몸매 유지 비결은 요가·필라테스·걷기·에어로빅 병행

배우 오현경(50대)이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요가와 필라테스를 하고, 아침에는 남산을 걷거나 오르고 저녁에는 한강 고수부지에서 에어로빅을 하는 등 다양한 운동을 꾸준히 생활화해왔다고 밝혔다. 기사는 요가·필라테스가 코어와 유연성에 도움이 되지만 그것만으로 체지방이 빠지지는 않으며, 유산소 운동과 근력운동을 함께 하고 식생활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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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1~2시간 더 자면 고혈압 위험 낮아진다는 관찰연구 결과

고려대 이나원 박사팀이 성인 약 4만1000명의 수면 습관과 혈압을 7년간 분석해 2026년 유럽심장학회 학술대회에서 발표한 결과, 주말에 평일보다 더 잔 사람은 고혈압 가능성이 평균 6% 낮았고 1시간 27분 더 잤을 때 9%까지 낮아졌다. 반면 4시간 이상 몰아 자면 오히려 고혈압 위험이 높아졌으며, 연구팀은 이것이 연관성을 본 관찰연구로 주말 늦잠이 고혈압을 직접 예방한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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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찌고 당뇨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는 저당분 과일들

과일에는 비타민과 식이섬유 등 영양소가 풍부하지만 체중 감량이나 혈당 관리 중인 사람은 천연당 때문에 섭취를 주저하기도 한다. 키위, 레몬, 살구, 자몽, 토마토, 아보카도, 블랙베리, 라즈베리, 딸기는 당분 함량이 상대적으로 적으면서도 섬유질과 항산화 성분 등이 풍부한 과일로 소개됐다. 다만 저당 과일이라도 무제한 섭취가 가능한 것은 아니며 1회 섭취량과 전체 탄수화물·열량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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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너의 식단 점검: 훈련 단계에 맞춰 연료를 조정한다

Runner's World가 자체 영양 프로그램의 내용을 정리하며, 지구력 훈련을 하는 사람은 활동량이 적은 사람과 영양 필요량이 다르다고 전제한다. 규칙적인 식사, 훈련 강도별 접시 구성, 빠진 식품군 확인을 식단 점검의 출발점으로 제시한다. 연구 결과가 아니라 스포츠영양사들의 실무 지침이라는 점은 함께 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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