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각이 아닙니다, 곰과의 마주침이 실제로 늘고 있습니다
2026년 8월 31일 미국 몬태나주 콜롬비아 폴스에서 개와 산책하던 여성이 곰의 공격을 받아 큰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전문가들은 지난겨울의 낮은 적설량과 여름철 폭염으로 베리·열매·견과류 등 곰의 자연 먹이가 줄어 사람 거주지 인근으로 나오는 곰이 늘었다고 설명하며, 몬태나·콜로라도·유타·뉴멕시코·코네티컷 등에서 곰 관련 충돌·목격 신고가 예년보다 크게 늘었다고 전했다. 올해 이미 두 명이 곰 공격으로 사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