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배경과 구성
한국나노기술원(원장 변대석)은 성균관대학교 앵커사업단·창업지원단과 손잡고 'Q-GAIA 양자·AI 기술기업 투자 IR 밋업'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 앵커센터가 주최한 '경기도 지산학 미래성장 페어'의 일환이다. 경기도 내 양자·AI 분야 유망 기업의 투자 유치와 기술 사업화를 가속하고, 연구기관·대학·산업계·투자기관 간 협력망을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는 ▲미래기술 특별강연 ▲유망 기술기업 투자 IR ▲투자·산업계 전문가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됐다.
특별강연과 Tech IR
성균관대학교 최재봉 교수가 인공지능과 양자기술이 미래 산업 지형에 가져올 변화와 비즈니스 기회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맡았다. 이어진 'Q-GAIA Tech IR'에서는 서류 평가를 통과한 8개 기업이 각 15분씩 기술력과 사업화 전략을 발표했다.
참여 기업은 씨엔이세미콘덕터, 티엔에이치텍, 앤채널, 뉴놉, 에피솔루션, 메디아이오티, 워터리아, 야몽시큐리티다. 이들은 AI·양자 반도체 공정, 차세대 냉각기술, 반도체·양자소자 가상화, 제조 AI, 양자통신·센싱용 소재, AI 의료진단, 양자내성암호(PQC) 및 AI 보안 등 넓은 스펙트럼의 기술을 선보였다.
심사와 수상 결과
한국나노기술원을 비롯해 킹고스프링, 포스텍홀딩스, 쏠리드엑스, 키움인베스트먼트 등 투자·산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기술 경쟁력과 사업화 가능성을 기준으로 평가했다. 그 결과 에피솔루션이 대상, 씨엔이세미콘덕터가 최우수상, 티엔에이치텍이 우수상을 각각 받았다.
주목할 점은 대상 수상사 에피솔루션을 포함해 경기도 지원사업 수혜 기업 2개사가 동시에 수상했다는 사실이다. '경기도 양자-반도체 융합산업 경쟁력 강화 사업'을 통해 기술력을 고도화한 성과가 외부 평가에서도 검증된 셈이다.
후속 지원과 의의
수상 기업에는 상금이 수여됐으며, 모든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멘토링과 창업지원사업 연계 등 후속 사업화 지원이 추진될 예정이다. 마지막 세션인 'Investor & Industry Talk'에서는 기업과 투자기관, 산업계 관계자들이 투자 유치와 기술협력 방안을 자유롭게 논의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 내 양자·AI 분야 스타트업과 투자 기관 사이의 접점을 공식화한 자리로, 단발성 IR을 넘어 산학연 연계 기반의 전주기 사업화 지원 체계를 가시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다만 8개사 모두 초기·중기 단계 기업들로, 실제 투자 성사 여부와 후속 성과까지 이어지려면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원문 인용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양자·AI 및 반도체 분야 기업들의 기술 개발부터 투자 연계, 사업화에 이르는 전주기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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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Claude 가 원문의 사실을 재구성한 편집 요약입니다. 원제: 한국나노기술원, 'Q-GAIA 양자·AI 기술기업 투자 IR 밋업' 성료…경기도 지원기업 대상 등 2개사 수상 쾌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