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자신문
현대차그룹, 아파트 주차로봇 국내 첫 시연…50면 규모 실증
현대자동차그룹이 2026년 10월 29일 경기도 시흥시 '힐스테이트 더웨이브시티' 아파트 단지에서 주차로봇 시연회를 개최했다. 현대차·현대위아·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스마트도시 규제샌드박스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실증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였다.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유관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실제 아파트 단지 내 50면 이상 규모의 주차공간에서 운용 기술이 선보여졌다.
큐레이터이번 시연은 규제샌드박스 실증 단계로, 상용화 여부와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황이다. 본문이 일부 잘려 세부 사양(로봇 대수, 처리 속도 등)이 확인되지 않아 기술 수준 판단에는 한계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