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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지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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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
Magda Ehlers / Pexels
전자신문

휴머노이드 110대가 동시에 '칼군무'…기네스 신기록

중국 로봇 스타트업 애지봇(Agibot)은 산둥성 지난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110대를 동시에 구동해 '가장 많은 휴머노이드 로봇이 동시에 춤춘 기록'으로 기네스 세계기록에 등재됐다. 로봇들은 약 5분 동안 춤·점프·회전 동작을 수행하고 파도와 숫자 모양의 대형을 구성했다. 애지봇은 자체 개발한 집단 제어(collective control) 시스템과 센티미터급 위치 측정 기술을 활용해 110대의 이동 경로와 동작을 조율했다고 밝혔다.

큐레이터시연이 통제된 실내 쇼 환경에서 이루어진 만큼, 집단 제어 시스템의 정밀도와 안정성은 애지봇 측의 발표이며 독립적인 기술 검증 결과는 확인되지 않는다.

cottonbro studio / Pexels
전자신문

[르포] “AI가 알아서 빨래 정리”…제논 '피지컬 AI 두뇌' 개발 현장

제논(Xenon)은 서울 강남구 피지컬 AI 랩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젠피'를 통해 자율 행동 시연을 공개했다. 젠피는 휠체어 위의 빨랫감을 사전 코드 없이 스스로 인식·판단해 세탁 바구니에 넣는 동작을 수행했다. 최창윤 TF팀장에 따르면, 로봇이 눈앞 상황을 직접 인식하고 행동을 결정하는 방식이라고 한다. 제논은 피지컬 인공지능(Physical AI) 기술의 상용화 단계로 전환을 선언하며 적용 기종을 유니트리(Unitree) 'G1'에서 애지봇(Agilebot) 'X2 울트라' 등으로 확대한다.

큐레이터이번 시연은 제논 자체 랩에서 진행된 통제 환경 데모이므로, 실제 가정·서비스 현장에서의 성능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사전 코드 없이 자율 행동'이라는 표현은 제논 측 설명이며 독립 검증 결과가 아니다.

Mikhail Nilov / Pexels
전자신문

사람과 무술 대결하는 로봇…공중제비에 발차기까지

중국 로봇 스타트업 애지봇이 자사 휴머노이드 로봇 A3와 액션 배우들이 쿵푸 동작을 함께 선보이는 영상을 공개했다. A3는 키 173cm, 무게 55kg의 전신형 휴머노이드로 최대 순간 출력 12kW의 구동계를 탑재한다. 고출력 구동계와 전신 협조 제어를 통해 빠른 도약, 공중 자세 조절, 안정적 착지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라이다와 복수의 카메라를 통한 환경 인식 기능도 갖추고 있다.

큐레이터공개된 영상은 배우와의 협연으로 구성된 안무 시연이며, 비협조적 상대를 상대하는 자율 격투 능력에 대해서는 원문에서 확인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