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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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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건
Cọ Sơn Thanh Bình / Pexels
로봇신문

中 애지봇 상반기 매출 4000억 돌파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애지봇(AgiBot, 智元机器人)이 '애지봇 이노베이션데이' 행사에서 2026년 상반기 매출이 20억 위안(약 4,013억 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애지봇은 이 매출이 글로벌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의 43%를 점유한 데서 비롯됐다고 부연했다. 같은 기간 유니트리(Unitree)가 공개한 상반기 매출은 11억 5,200만 위안(약 2,300억 원)으로, 애지봇의 수치를 크게 밑돈다. 애지봇은 전자 EMS 기업 룽치어(Longcheer) 공장에 휴머노이드 로봇을 투입한 사례도 소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큐레이터매출과 시장 점유율(43%) 수치 모두 애지봇이 자체 행사에서 직접 발표한 것으로, 제3자 검증이 확인되지 않는다. 시장 점유율 산정 기준(출하량·금액·지역 범위 등)이 공개되지 않아 수치 해석에 주의가 필요하다.

Michelangelo Buonarroti / Pexels
전자신문

中 휴머노이드 톱10 중 8곳, 韓 진출 채비…KC·상표·판매망 확보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판매 상위 10개 기업 중 8곳이 한국에서 KC 전파인증, 상표권, 판매 채널 중 하나 이상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 분석 보고서 '랩스딥리포트'가 이 같은 동향을 12일 밝혔다. 국내 휴머노이드 시장이 초기 단계인 가운데, 중국 업체들이 인증·브랜드 권리·유통망을 선제적으로 갖추며 시장 진입을 타진하고 있다.

큐레이터본문이 일부만 제공되어 구체적인 진출 기업 목록과 확보 현황을 확인하기 어렵다. KC 인증·상표·유통망은 실제 판매와 별개이므로, 이후 국내 시장 진입이 얼마나 실현되는지 추적이 필요하다.

Tara Winstead / Pexels
로봇신문

中 기업, 휴머노이드 로봇 매출 세계 톱5 장악

리서치업체 프로스트앤설리번(Frost & Sullivan)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부터 2026년 상반기까지 세계 5대 휴머노이드 로봇 제조사가 모두 중국 기업으로 집계됐다. 이들 기업의 합산 세계 시장 점유율은 절반 이상에 달한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그 중 유비테크(UBTECH, 优必选)는 2025년 매출 8억7000만위안(약 1764억원), 출하량 1만3838대를 달성해 24.8%의 점유율로 1위를 기록했다. 유비테크는 2026년 상반기에도 매출 6억2000만위안을 올려 선두를 유지했다.

큐레이터해당 보고서는 중국 경제 언론 정췐스바오를 통해 인용된 것으로, 테슬라 옵티머스 등 비중국 기업이 상위 5위권 밖에 머문 이유와 집계 방식(출하 대수 기준인지 매출 기준인지)은 원문이 잘려 확인하기 어렵다.

Myburgh Roux / Pexels
로봇신문

中 로봇 부품기업들, 美 ‘IROS 2026’서 기술 시연

미국 피츠버그에서 열린 국제지능로봇자동화학술대회(IROS 2026)에 중국 로봇 부품 기업들이 전시 부스를 개설해 제품을 공개했다. 중국 로봇 모터·로봇핸드 기업 WUJI(舞肌科技)는 자사 로봇핸드를 장착한 로봇이 종이 자르기·블록 쌓기 등의 조작 작업을 수행하는 시연을 진행했다. 해당 로봇핸드는 사람 손의 동작을 실시간으로 따라하는 텔레오퍼레이션(teleoperation) 기능도 선보였다. 이 내용은 중국 경제 언론 디이차이징의 현장 보도를 통해 전해졌다.

큐레이터시연 영상·수치 없이 동작 묘사에 그친 보도여서 로봇핸드의 구체적인 자유도·하중·반복 성공률 등 성능 지표는 확인되지 않는다.

Shruti Singh / Unsplash
로봇신문

“가사용 휴머노이드 집중 훈련”…中 닝보 로봇훈련장 운영 개시

중국 닝보시 융화혁신센터에 휴머노이드 로봇 훈련장이 9월 초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 해당 훈련장은 휠형 로봇을 활용해 침구 정리, 옷 개기 등 가사 임무 수행 데이터를 수집한다. 1기 건축 면적은 1,620㎡이며, 가사 외에도 국가 서비스, 슈퍼마켓·유통, 산업 제조 현장 시나리오에 대한 훈련도 진행된다. 다양한 로봇 브랜드와 모델이 훈련에 참여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큐레이터훈련장 운영 주체와 참여 로봇 기업 목록이 원문에서 잘려 있어 전체 그림을 파악하기 어렵다. 가사 데이터 수집 인프라의 규모와 데이터 활용 방식(공개 여부, 특정 기업 독점 여부 등)이 향후 중국 휴머노이드 생태계에서 중요한 변수가 될 수 있다.

Tope J. Asokere / Pexels
로봇신문

“100만원대 中 소형 휴머노이드 1000대 출시하자마자 다 팔렸다”

중국 제로스(Zeroth, 元点机器人)가 8888위안(약 177만원)의 소형 휴머노이드 로봇 브릿지(Bridge, 小桥)를 출시했다. 판매 첫날 600대가 팔렸으며, 출시 일주일이 채 되지 않아 1000대가 완판됐다. 제로스는 브릿지를 '1만 위안 이하 가격대 고성능 휴머노이드'로 홍보하며 가격 경쟁력을 전면에 내세웠다.

큐레이터완판 수치와 '고성능' 표현 모두 제조사 측 발표이며, 구매자가 실제 소비자인지 유통·리셀러인지는 확인되지 않아 시장 수요를 그대로 읽기는 어렵다.

Mazhar Ulazhar / Pexels
로봇신문

美서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업종 전문 ETF 처음으로 출시

미국 테마형 레버리지 ETF 운용사 Defiance ETFs가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에만 집중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를 출시했다. 해당 ETF는 나스닥에 상장됐으며, 미국 시장에서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업종을 단독 투자 대상으로 삼은 첫 번째 상품이다. 기존의 유사 미국 ETF는 글로벌 포트폴리오 형태로 구성돼 중국 기업 비중이 부수적인 수준에 머물렀다. 이 ETF는 AI 기반 로봇, 모션 제어 시스템, 정밀 액추에이터 및 자동화 관련 기업을 투자 대상으로 포함한다.

큐레이터미국 상장 ETF가 중국 특정 업종에 단독 집중하는 구조는 미·중 기술 규제 동향에 따라 투자 대상 기업의 편입·편출이 빈번해질 수 있어, 상품 구조보다 추종 지수의 종목 선정 기준과 변경 이력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Kindel Media / Pexels
로봇신문

中 긱플러스, 상반기 구독 기반 주문 35.5% 증가

중국 긱플러스 테크놀로지(Geekplus Technology Co.)가 2026년 상반기(6월 30일 종료) 잠정 실적을 공개했다. 구독 기반 신규 수주액은 전년 동기 대비 35.5% 증가한 23억 8500만 위안(약 4825억 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5.3% 늘어난 12억 8400만 위안을 기록했다. 회사는 AI 및 체화 AI(Embodied AI) 기술 혁신과 글로벌 시장 확장을 성장 배경으로 제시했다.

큐레이터공개된 수치는 회사 측이 직접 발표한 잠정 실적이며 외부 감사가 확인된 결과가 아니고, 성장 요인으로 제시된 'AI·체화 AI 기술 혁신'은 회사의 자체 설명일 뿐 인과관계가 독립적으로 검증된 것은 아니다.

Kindel Media / Pexels
로봇신문

中서 '약국 전용 서비스 로봇' 등장…약국 운영 환경에 맞도록 특화

중국 따셴즈광지치런(大贤智光机器人)이 약국 전용 서비스 로봇을 공개했다. 이 회사는 2026년 2월 청두시에 설립됐으며 오프라인 약국 환경에 특화한 로봇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공개된 로봇은 약품을 시각적으로 인식하고 관리·판매하는 기능을 갖추며, 좁은 통로 이동과 다양한 제형의 약품 처리에 대응하도록 설계됐다. 기존 범용 서비스 로봇이 약국 운영 환경에 적합하지 않다는 점을 출발점으로 삼아 약국 실제 업무 흐름에 맞춰 개발됐다.

큐레이터2026년 2월 설립된 신생 기업의 제품 공개 발표로, 실제 약국 현장 배치 실적이나 독립적인 성능 검증 정보는 아직 확인되지 않는다.

Connor Scott McManus / Pexels
전자신문

[IFA 2026]침구 털고 잔디 깎고 수영장 청소…中 '로봇 집사' 영역 확대

IFA 2026에서 중국 업체들이 침구 청소, 잔디 깎기, 수영장 청소 등 특정 작업에 특화된 가정용 로봇을 다수 공개했다. 기존 잔디깎이 로봇은 경계 전선을 매설하거나 별도 위치기준 장치를 설치해야 했으나, 이번 신제품들은 이 같은 사전 설치 부담을 줄인 방식을 채택한다. 사람을 추적하며 영상을 촬영하거나 스포츠 경기를 자동 기록하는 로봇도 함께 등장했다. 범용 휴머노이드가 전면 보급되기 전 단계로, 작업 범위가 명확한 목적형 로봇으로 먼저 가정 내 역할을 대체하려는 흐름이 빨라지고 있다.

큐레이터전시회 발표 특성상 '사전 설치 불필요' 등 항법 관련 성능은 제조사 주장이며, 다양한 실외 지형과 장애물 환경에서도 동일하게 작동하는지는 독립 검증이 없는 상태다.

Sergei Starostin / Pexels
로봇신문

中 로봇 감속기 기업 '리더드라이브', 홍콩 IPO 절차 들어간다

중국 로봇 감속기(reducer) 기업 리더드라이브(LeaderDrive, 绿的谐波)가 이사회를 열어 홍콩 증권거래소 상장 안건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홍콩 H주 상장 절차에 공식적으로 돌입하게 된다. 상장의 주요 목적은 다양한 자금 조달 채널 구축, 글로벌 브랜드 이미지 강화, 해외 시장 진출 및 기술 개발 투자 확대로 제시됐다.

큐레이터감속기는 로봇 관절의 핵심 부품으로 일본 업체들이 시장을 주도해 온 분야인 만큼, 본토가 아닌 홍콩 증시를 선택한 점은 중국 부품 기업이 국제 자본 접근과 해외 고객 신뢰 확보를 동시에 노린다는 맥락으로 읽힌다.

Kin Li / Unsplash
전자신문

[미리보는 IFA 2026]〈중〉 中 휴머노이드 '군단' 출전…가전 넘어 피지컬AI로

중국 로봇 기업들이 9월 4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개막하는 IFA 2026에 휴머노이드 로봇과 로봇 응용기술을 대거 출품한다. IFA 2026은 유럽 최대 규모의 가전·IT 전시회다. 이번 전시에서 중국 측은 휴머노이드를 전면에 내세우며 가전을 넘어 피지컬 AI(Physical AI) 영역으로 존재감을 확장할 것으로 예고된다.

큐레이터가전 전시회인 IFA를 거점으로 삼았다는 점은 중국 기업들이 유럽 소비자·기업 시장을 겨냥한 포지셔닝 전략으로 읽힐 수 있으나, 전시회 출품 자체가 상용화 수준을 보증하지는 않으므로 실제 동작 조건과 양산 일정은 별도로 확인이 필요하다.

Scott Blake / Unsplash
로봇신문

中 로보센스, 상반기 로봇용 라이다 판매량 510%↑

중국 로보센스(RoboSense, 速腾聚创)가 2026년 상반기에 10억2000만 위안(약 209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30.2% 성장했다. 같은 기간 라이다(LiDAR) 총 판매량은 71만92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169.6% 증가했다. 그 중 로봇용 라이다 판매량은 28만26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510.4% 급증했다. 로봇 사업이 회사 전체 매출의 절반을 차지하며 주요 성장 동력으로 자리잡았다. 중국 내 휴머노이드 로봇 양산 확대가 로봇 부품 기업의 실적 개선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큐레이터510% 성장 수치는 로보센스 자사 발표 기준이며 제3자 검증을 거친 수치가 아니므로, 휴머노이드 로봇 양산 확대와의 인과관계 역시 독립적인 시장 분석이 아닌 회사 측 해석임을 감안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