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 애지봇 상반기 매출 4000억 돌파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애지봇(AgiBot, 智元机器人)이 '애지봇 이노베이션데이' 행사에서 2026년 상반기 매출이 20억 위안(약 4,013억 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애지봇은 이 매출이 글로벌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의 43%를 점유한 데서 비롯됐다고 부연했다. 같은 기간 유니트리(Unitree)가 공개한 상반기 매출은 11억 5,200만 위안(약 2,300억 원)으로, 애지봇의 수치를 크게 밑돈다. 애지봇은 전자 EMS 기업 룽치어(Longcheer) 공장에 휴머노이드 로봇을 투입한 사례도 소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큐레이터매출과 시장 점유율(43%) 수치 모두 애지봇이 자체 행사에서 직접 발표한 것으로, 제3자 검증이 확인되지 않는다. 시장 점유율 산정 기준(출하량·금액·지역 범위 등)이 공개되지 않아 수치 해석에 주의가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