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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오퍼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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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gey Koznov / Unsplash
인더스트리뉴스

기계연, 국내 첫 이족보행 휴머노이드 전용 ‘데이터 팩토리’ 개소… 로봇 12대로 AI 학습 데이터 생산

한국기계연구원(기계연)이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협력해 기계연 내에 'AI 휴머노이드 데이터 팩토리'를 구축하고 2026년 11월 3일 개소식을 열었다. 이 시설은 국내 최초의 이족보행 휴머노이드 전용 데이터 생산 시설로, 팔·다리 동작부터 전신 작업까지 폭넓은 범위의 데이터를 수집한다. 현재 휴머노이드 로봇 12대를 운영하며, 작업자가 원격으로 로봇을 조작(텔레오퍼레이션)하는 방식으로 AI 학습용 데이터를 생산한다. 이 시설은 기계연이 총괄하는 '자율성장 AI 휴머노이드 글로벌 TOP 전략연구단'의 일환으로 운영된다.

큐레이터원문이 중간에 끊겨 데이터 수집 규모·종류 및 향후 활용 모델에 대한 세부 내용을 확인하기 어렵다. 텔레오퍼레이션 기반 데이터 파이프라인이 실제로 어떤 휴머노이드 AI 모델 학습에 연결될지는 추가 자료가 필요하다.

Annie Spratt / Unsplash
The Robot Report

Kodama, 임업 로봇화를 위해 700만 달러 조달

Kodama는 임업 및 벌목 장비의 자동화를 목표로 하는 로봇 스타트업으로, 이번에 700만 달러 규모의 자금을 조달했다. 초기 단계에서는 완전 자율화 대신 원격조작(teleoperation) 방식을 먼저 도입한다. 현장 운용 과정에서 데이터를 수집하며 이후 자동화 고도화를 위한 기반을 쌓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큐레이터원격조작으로 시작해 데이터를 축적한 뒤 자율화로 넘어가는 방식은 농업·건설 로봇에서도 쓰이는 접근법이나, 임업 현장이 비정형 환경임을 고려하면 데이터 품질과 수집 규모가 자동화 전환 속도를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Christina Morillo / Pexels
ROS Discourse

VizMini2: Android 스마트폰·태블릿에서 쓰는 RViz·텔레오퍼레이션·ROS 2 도구

VizMini2는 Android 스마트폰·태블릿에서 ROS 2 로봇을 시각화·원격 조작·점검할 수 있는 앱이다. 앱이 DDS(Data Distribution Service) 참여자로 네트워크에 직접 참여하기 때문에 로봇 측에 별도 소프트웨어나 rosbridge를 설치하지 않아도 된다. 레이저 데이터 확인, 맵 상 위치 조회, 서비스 호출 등 기존에 노트북과 RViz·rqt·터미널을 열어야 했던 작업을 모바일 기기에서 수행할 수 있다. 코드 작성 없이 대시보드·뷰·버튼을 구성할 수 있어, 내장 태블릿이 달린 로봇의 상태 표시 화면 대용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큐레이터첫 공개 발표이며 독립적인 성능 검증은 포함되지 않았다. rosbridge 없이 DDS를 직접 사용하는 방식이 실제 현장 네트워크 환경(방화벽, 멀티캐스트 제한 등)에서 어떻게 동작하는지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Myburgh Roux / Pexels
로봇신문

中 로봇 부품기업들, 美 ‘IROS 2026’서 기술 시연

미국 피츠버그에서 열린 국제지능로봇자동화학술대회(IROS 2026)에 중국 로봇 부품 기업들이 전시 부스를 개설해 제품을 공개했다. 중국 로봇 모터·로봇핸드 기업 WUJI(舞肌科技)는 자사 로봇핸드를 장착한 로봇이 종이 자르기·블록 쌓기 등의 조작 작업을 수행하는 시연을 진행했다. 해당 로봇핸드는 사람 손의 동작을 실시간으로 따라하는 텔레오퍼레이션(teleoperation) 기능도 선보였다. 이 내용은 중국 경제 언론 디이차이징의 현장 보도를 통해 전해졌다.

큐레이터시연 영상·수치 없이 동작 묘사에 그친 보도여서 로봇핸드의 구체적인 자유도·하중·반복 성공률 등 성능 지표는 확인되지 않는다.

Pavel Danilyuk / Pexels
로봇신문

中 휴머노이드, 美 격투기 대회서 인간 선수에 승리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REK 로봇 격투 대회에서 중국 엔진AI(EngineAI, 众擎机器人)의 휴머노이드 로봇 'T800'이 인간 복서 프랭키 라페나(Frankie LaPenna)를 킥으로 쓰러뜨렸다. 이 경기는 완전 자율 AI 방식이 아니라, 조작자가 VR 헤드셋과 모션 컨트롤러를 통해 로봇을 원격으로 조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로봇 자체는 동적 균형 유지와 자세 교정 등 낮은 수준의 제어를 담당했다.

큐레이터헤드라인만 보면 AI가 인간을 이긴 것처럼 읽히지만, 실제로는 사람이 원격으로 조종한 텔레오퍼레이션(teleoperation) 경기였다. 로봇의 자율 기능 범위가 어디까지인지 원문에서 명확히 제시되지 않아, 자율성 수준에 대한 해석에 주의가 필요하다.

Pavel Danilyuk / Pexels
로봇신문

日 유고, 바퀴형 세미 휴머노이드 로봇 '유고 노바 ' 공개

일본 로봇 기업 유고(ugo)가 바퀴형 양팔 세미 휴머노이드 로봇 '유고 노바(ugo Nova)'를 발표했으며, 2027년부터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제조업·공장·창고 현장을 주요 적용 대상으로 설계되었다. 머리와 손 부위에 카메라를 기본 탑재해 피지컬 AI(Physical AI) 학습에 필요한 시각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다. 로봇 팔은 100Hz 제어 주기를 지원하며, 바이래터럴 컨트롤러와 VR 컨트롤러를 활용한 원격조작(텔레오퍼레이션)도 별도 장비 없이 가능하다.

큐레이터기사에서 자유도·가반하중·반복정밀도 등 핵심 사양이 공개되지 않아 동종 산업용 로봇과의 직접 비교가 어렵다. 양산은 2027년 예정으로, 현장 성능은 아직 검증 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