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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IT뉴스인공지능(AI)

AI 개발 속도 두고 앤스로픽·엔비디아 CEO 이견

다리오 아모데이 앤스로픽 CEO가 샌프란시스코 세일즈포스 드림포스 컨퍼런스 무대에서 AI 개발 속도 조절 필요성을 재차 주장했다. 그는 경쟁 자동차 회사에서 브레이크 결함 같은 안전사고가 나면 다른 회사들도 자사 관행을 점검해야 한다는 비유를 들며, 업계가 아직 완벽하지 않다는 전제로 자신을 돌아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무대에 오른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은 이러한 속도 조절에 반대 의견을 밝혔다.

9월 16일ai.qpx.kr ↗
테크·IT뉴스반도체

AI 네트워킹 스타트업들, 엔비디아 NVLink 대항마 추진

AI Infra Summit에서 Cornelis Networks와 Delos Data가 엔비디아 NVLink에 대응하는 스케일업 네트워킹 기술을 공개했다. Cornelis는 스위치에 프로그래머블 컴퓨트를 통합하는 개방형 아키텍처 'Active Compute Fabric(ACF)'을 발표했으며, KV 캐시 오프로딩과 MoE 전문가 디스패치 등 인네트워크 가속 기능을 포함한다. Delos Data는 I/O 다이, 니어패키지 옵틱스(NPO) 등을 아우르는 'Nonstop AI' 포트폴리오를 통해 UALink·ESUN 등 특정 프로토콜에…

9월 16일chip.qpx.kr ↗
테크·IT뉴스인공지능(AI)

샌더스·배넌, '프로휴먼 정상회의'서 AI 규제 한목소리

진보 성향의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과 극우 전략가 스티브 배넌이 워싱턴에서 열린 '프로휴먼 어셈블리'에서 나란히 인공지능(AI) 규제 필요성을 주장했다. 두 사람은 실리콘밸리 '오ligarch(과두 세력)'들에 대한 강력한 안전장치 도입을 요구하며 AI의 잠재적 위험을 경고했다. 다만 두 사람은 중국과의 이른바 '냉전' 구도를 어떻게 볼 것인가를 두고는 서로 다른 시각을 내놓았다.

9월 16일ai.qpx.kr ↗
테크·IT뉴스인공지능(AI)

샌더스 상원의원 "의회, AI 대응에 손 놓고 있다"

버니 샌더스 미국 상원의원이 워싱턴에서 열린 프로휴먼 어셈블리에서 인공지능 발전에 대해 의회가 '운전대를 놓고 졸고 있었다'고 비판했다. 그는 현재 나와 있는 AI가 '앞으로 나올 AI 중 가장 성능이 낮은 버전'이라며 경계했다. 이 행사에는 스티브 배넌을 비롯한 AI 회의론자들이 함께 참석했다.

9월 16일ai.qpx.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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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아이폰 카메라 기술 스타트업 '글래스 이미징' 인수

오픈AI가 스마트폰 카메라 화질을 AI로 개선하는 기술을 개발해온 스타트업 글래스 이미징을 인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4일(현지시간) 이번 인수 과정에서 글래스 이미징의 기업가치가 3억달러 이상으로 평가됐다고 보도했다. 이는 지난해 투자 유치 당시 평가액인 1억달러보다 1년 만에 3배 이상 오른 수치다. 글래스 이미징은 앞서 구글의 벤처투자 부문 GV와 투자회사 인사이트 파트너스 등으로부터 3000만달러를 조달한 바 있다.

9월 16일ai.qpx.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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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연구진, AI 자기개선 5단계 로드맵 공개…현재 2단계

상하이교통대, 칭화대, 바이트댄스, 상하이 AI 연구소 등 중국 연구진이 AI가 인간 개입 없이 스스로를 개선하는 '재귀적 자기개선(RSI)' 기술의 발전 수준을 평가하는 5단계 로드맵을 공개했다. 이들은 10일 '인간이 만든 마지막 AI: 진정한 재귀적 자기개선을 향해'라는 논문을 통해 이를 발표했다. 현재 AI는 일부 개발 작업을 자동화하고 있지만, 자기개선 시스템 자체를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수준에는 이르지 못한 2단계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9월 16일ai.qpx.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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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나AI, 역전파 대체 학습기법 'PC-ALM' 공개

사카나 AI가 역전파(Backpropagation)를 사용하지 않고도 신경망을 학습할 수 있는 새로운 레이어별 학습 기법 'PC-ALM(Augmented Lagrangian Predictive Coding)'을 온라인 아카이브에 공개했다. 이는 기존 예측 코딩(Predictive Coding) 방식의 한계를 보완한 것으로, 각 레이어가 주변 정보와 자체 상태를 바탕으로 학습하도록 설계됐다. 사카나 AI는 최대 1000개 레이어로 구성된 신경망에서도 이 방식이 역전파에 가까운 성능을 낸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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