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플리, 부산 글로벌 항만사에 음향AI '리슨AI' 공급… 자동화 크레인 예지보전
음향AI 솔루션 기업 디플리가 부산에서 항만 시설을 운영하는 글로벌 대형 항만사에 음향분석 AI 솔루션 '리슨AI'를 공급해 자동화 크레인 설비의 음향 기반 예지보전을 수행한다고 밝혔다. 리슨AI는 소음이 심한 환경에서도 타깃음을 추출하고 이상음과 정상음을 구별하는 기법으로 산업 부품 품질 검사와 체결음 검사 등에 쓰이고 있다.
10건 · 직전 14일 11건비슷하다
같은 기간 비교한 사이트들의 전체 뉴스는 11,214 → 10,999건. 사이트마다 발행량이 달라진 만큼을 빼고도 1.5배 넘게 앞서거나 뒤처질 때만 늘었다·줄었다고 말합니다.
두 기간 모두 꾸준히 뉴스를 보낸 21개 사이트만 비교합니다 — 새로 연결되거나 발행을 늘린 사이트 때문에 늘어난 것을 변화로 세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같은 원문을 여러 사이트가 다루면 한 건으로 셉니다. 「새로」는 직전 14일에 한 번도 없다가 이번에 2건 이상 나온 것입니다.
막대는 건수가 아니라 이 대상을 다루는 사이트들의 그 주 뉴스 중 비중입니다 — 사이트가 새로 연결되거나 발행을 늘린 만큼은 빼고 봅니다. 빈 칸은 그 사이트들의 발행이 적어 비중을 내지 않은 기간, 첫 칸과 마지막 칸은 기간이 덜 찼을 수 있습니다.
음향AI 솔루션 기업 디플리가 부산에서 항만 시설을 운영하는 글로벌 대형 항만사에 음향분석 AI 솔루션 '리슨AI'를 공급해 자동화 크레인 설비의 음향 기반 예지보전을 수행한다고 밝혔다. 리슨AI는 소음이 심한 환경에서도 타깃음을 추출하고 이상음과 정상음을 구별하는 기법으로 산업 부품 품질 검사와 체결음 검사 등에 쓰이고 있다.
삼성SDI가 LG에너지솔루션의 협력사인 APS이노베이션(구 디이엔티)의 레이저 노칭 배터리 생산기술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삼성SDI는 최근 APS이노베이션을 제조공정 혁신기업으로 선정하고 향후 설비 도입 대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
디스플레이용 증착장비 전문기업 OSCARE가 한국세라믹기술원으로부터 고품질 박막 증착기술과 상압 나노패턴 형성 기술을 이전받았다. 이전된 기술은 한국세라믹기술원 첨단소재공급망연구센터 허수원 박사가 개발한 것으로, 유기물·산화물·금속 등 다양한 소재에 적용 가능한 박막 증착과 상압 조건의 나노패턴 형성을 핵심으로 한다.
전기차·2차전지 시장의 경쟁 축이 제조 원가 절감과 생산 수율 확보로 옮겨가면서 배터리 전극 공정 장비의 가치가 부상하고 있다. 국내 2차전지 전극 공정 장비 기업 피엔티는 중국산 저가 설비와의 경쟁 속에서 초정밀 롤투롤 기술과 차세대 건식 전극 공정 설비로 글로벌 셀 메이커 공급망에 자리잡았다.
디스플레이 열처리 장비 전문기업 비아트론이 산업통상부 주관 '소재부품장비 으뜸기업'에 선정돼 국내 종합반도체 기업 등과 120억여원 규모 급속열처리(RTP) 장비를 개발한다고 밝혔다. 비아트론은 레이저 기반 정밀 온도 제어 기술로 기존 램프 방식의 한계를 개선하고, 증착·식각 공정 챔버를 통합한 올인원 플랫폼을 구축해 3D 반도체 공정에 최적화한 장비를 개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비아트론이 산업통상부 주관 소부장 으뜸기업으로 선정돼 120억원 규모의 'Si/SiGe 증착과 웨이퍼 계측/검사가 융합된 고생산성 에피택시 장비개발' 과제에 참여한다. 이 과제에서 SK하이닉스와 협력해 3차원(3D) 수직적층 메모리용 실리콘(Si)·실리콘게르마늄(SiGe) 적층 장비를 개발하며, 연구 기간은 올해부터 2029년까지다.
한미반도체 김병석 상무가 HBM 열압착(TC) 본더 세계 1위 달성에 기여한 공로로 은탑산업훈장을 받았다. 그는 1991년 입사 후 35년간 근무하며 현재 하드웨어 본부장으로 TC 본더 연구개발을 총괄하고 있다. 시상식은 28일 킨텍스에서 개막한 '2026 소부장-뿌리기술대전'에서 열렸다.
HD건설기계가 전북 군산국가산업단지에 1168억원을 투자해 초대형 발전 엔진 신공장을 준공했다. 신공장은 연간 초대형 발전용 엔진 1250대와 전차용 방산 엔진 120대, 최대 1460MWh 규모의 배터리팩을 생산할 수 있으며 조립 로봇, 자율 이동 로봇, 품질 결함 검사 설비와 통합 관제 타워를 도입했다. 회사는 내년 상반기부터 1.3MW급 발전 엔진 양산을 시작해 2028년 3MW급, 2029년 2MW급 모델까지 제품군을 넓히고 2030년 엔진 사업 매출 2조5000억원을 목표로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