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SW 사업 경쟁 위축…핵심 기술 선정 개선 목소리
요약
대규모 공공 소프트웨어 사업에서 단독 응찰과 유찰이 반복되며 사업자 경쟁이 약화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상용SW 분리발주 제도가 있어도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 등 핵심 SW가 통합사업에 포함되면 별도 경쟁 없이 기존 제품이 선정될 수 있다는 우려다. 행정안전부는 차세대 지방행정공통시스템(시도새올) 사업에서 상용SW 분리발주를 추진 중이며, 구체적 품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한국상용인공지능소프트웨어협회장은 통합발주든 분리발주든 제품 간 경쟁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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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이 어디서 왔나
공공SW 시장에서는 단독 응찰과 유찰이 반복돼 경�제 구도가 약화되고 있다는 지적이 10월 들어 여러 매체에서 이어졌다. 전자신문과 ZDNet Korea는 공공SW가 일회성 구축·커스터마이징 중심에서 벗어나 제품·기술을 축적하는 시장으로 재편돼야 한다는 전문가 의견을 잇따라 전했고, AI 예산은 급증하는데도 SW 산업 지원 예산은 오히려 줄었다는 보도도 나왔다. 이번 기사는 그 연장선에서 상용SW 분리발주 제도의 실효성 문제를 구체적으로 제기한다.
짚어야 할 점
- 분리발주 제도가 있어도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 같은 핵심 SW가 통합사업에 포함되면 별도 경쟁 없이 기존 제품이 선정될 수 있다는 지적은, 10월 4일 ZDNet Korea가 짚은 '과금·계약 제도' 문제와 함께 공공SW 조달 구조 전반의 경직성을 보여준다.
- 행정안전부가 시도새올 사업에서 분리발주를 추진한다고 밝혔지만 구체적 대상 품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아, 실제로 핵심 SW가 분리발주 대상에 포함될지가 관전 포인트다.
- 한국상용인공지능소프트웨어협회장의 '통합이든 분리든 경쟁이 이뤄져야 한다'는 발언은 발주 방식 자체보다 실질적 경쟁 보장이 핵심이라는 점을 시사한다.
아직 확인되지 않은 것
- 시도새올 사업에서 분리발주 대상에 핵심 SW(DBMS 등)가 실제로 포함될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 단독 응찰·유찰이 반복되는 구체적 사업명이나 통계는 제시되지 않아 문제의 규모를 가늠하기 어렵다.
- 행정안전부 외 다른 발주 기관들도 유사한 분리발주 개선을 검토하고 있는지에 대한 내용은 나오지 않았다.
다른 매체는 이렇게 썼다
같은 사안을 다룬 다른 곳의 보도입니다
전자신문 시론은 전통 패키지 소프트웨어가 납품과 검수 시점에 완성되고 이후엔 결함 수정과 기능 보완 정도만 이뤄진다고 설명한다. 반면 데이터를 학습해 확률적으로 판단하는 AI는 납품 이후에도 세상과 데이터의 성격이 바뀌면서 모델 성능이 서서히 낡아가는 특성을 지닌다고 지적한다. 이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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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맥스소프트가 공공 소프트웨어 사업 영역을 기존 미들웨어에서 클라우드와 AI로 넓히고 있다. 공공기관의 노후 정보시스템 고도화와 AI 도입 수요에 맞춰 웹애플리케이션서버(WAS) 외에 오픈소스 미들웨어, 시스템 연계, AI 플랫폼까지 제품군을 확대했다. 2024년 10월 클라우드 네이티…
이 사안의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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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15SW·ICT총연합회, SW·AI 산업 현안 공동대응 논의ZDNet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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