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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연구

서울대 로보틱스 소장 “사람 닮은 로봇보다 사람 위한 로봇”

전자신문 SW·2026-09-20

요약

조규진 서울대 로보틱스 국가연구소 초대 소장은 전자신문 인터뷰에서 세계적으로 확산되는 휴머노이드 경�다양경쟁을 두고 로봇 기술의 목표를 재고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사람처럼 걷고 뛰고 춤추는 형태 자체가 기술의 종착점이 될 수 없다고 지적했다. 휴머노이드는 여러 폼팩터 중 하나일 뿐이며, 로봇이 아니라 로봇을 쓰는 사람과 만드는 사람이 중심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큐레이터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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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노이드 외형 경쟁이 화두인 가운데, 국내 로보틱스 연구 책임자가 폼팩터보다 실용성과 인간 중심 설계를 우선해야 한다는 방향성을 제시한 발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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