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공을 남이 가져갈 때 4권
일은 내가 끝냈는데 공은 다른 사람이 가져간다. 한 번은 참는데, 두 번째부터는 일할 마음이 사라진다. 억울함을 호소하는 대신, 공이 어떻게 분배되는지부터 봐야 한다.
이 조합은 억울함을 달래주지 않는다. 대신 문제를 세 겹으로 쪼갠다. 누가 가져갔는지, 왜 가져갈 수 있었는지, 앞으로 어떻게 막을지다. 분노는 정당하지만 분노만으로는 아무것도 안 바뀐다. 공은 일한 사람에게 자동으로 가지 않는다. 보이는 자리에 선 사람에게 간다. 그 구조를 모르면 다음에도 똑같이 당한다.
순서는 사람에서 구조로, 다시 내 쪽으로 간다. 먼저 그라시안으로 상대의 유형을 읽는다. 처음부터 그럴 사람이었는지 확인하는 단계다. 다음은 마키아벨리다. 조직에서 공이 어디로 흐르는지 본다. 세 번째로 링크드인을 편다. 내 기록을 조직 밖에 남기는 작업이다. 마지막은 짐 콜린스다. 여기서 계속 싸울지 자체를 정한다. 네 권을 다 읽으면 질문이 바뀐다. 억울함이 아니라 배치의 문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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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심리그라시안의 사람을 읽는 눈
발타자르 그라시안
사람을 못 읽으면 실력도 소용없다. 세상은 늘 사람을 통해 돌아간다.
이 책을 고른 이유
첫 단계는 상대 확인이다. 이번이 사고였는지, 원래 그런 사람이었는지를 가른다. 유형을 알아야 다음 대응이 정해진다.
ACTION자주 보는 사람 다섯 명을 적고, 각자 압박받을 때 보이는 반응을 한 줄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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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경제/경영일 마키아벨리
니콜로 마키아벨리
옳은 말을 했는데 밀려난 적이 있다면, 힘이 움직이는 방식을 먼저 배워야 한다.
이 책을 고른 이유
두 번째는 구조다. 공이 일한 사람이 아니라 보고하는 사람에게 가는 이유를 다룬다. 억울함을 힘의 문제로 바꿔 보게 한다.
ACTION지금 내 힘 중 빌린 것과 내 것인 것을 나눠 각각 세 줄로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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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경제/경영된다! 링크드인 활용법
변재일
링크드인은 구직 사이트가 아니라, 나를 찾아오게 만드는 커리어 자산이다.
이 책을 고른 이유
세 번째는 방어다. 내 성과를 회사 평가표 밖에도 남기는 법을 맡는다. 안에서 지워져도 밖에 기록이 남는다.
ACTION오늘 링크드인 헤드라인을 직함에서 "다루는 대상 + 만드는 결과" 형태로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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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자기계발어떻게 살아낼 것인가
짐 콜린스
잘 사는 법을 묻기 전에, 무엇을 버릴지부터 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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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선택이다. 이 판에서 계속 싸울지, 힘을 다른 데 쓸지를 정한다. 버릴 것을 정하는 책이라 끝에 둔다.
ACTION지금 하는 일을 전부 적고, 어중간하게 잘하는 일 하나에 종료 날짜를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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