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는 많은데 하나도 못 끝낼 때 3권
문제는 아이디어가 없는 게 아니다. 너무 많아서 어느 것도 깊어지지 않는다. 새 아이디어가 떠오르는 순간이 이전 아이디어를 버리는 순간이 된다.
이 조합은 '버리기 → 하나 고르기 → 끝까지 가기' 순서로 짰다. 아이디어 과잉은 의욕의 문제가 아니라 선별 장치가 없는 문제다. 먼저 목록을 줄이는 기준을 세우고, 그다음 남은 하나에 자원을 몰고, 마지막으로 지루한 구간을 버티는 힘을 붙인다.
「어떻게 살아낼 것인가」로 시작한다. 무엇을 버릴지부터 정하는 책이라 목록 자체를 깎는 데 쓴다. 그다음 「원씽」으로 남은 것 중 하나를 고른다. 「그릿」은 마지막에 읽는다. 아이디어가 줄어든 뒤에야 끈기가 쓸 데가 생긴다. 순서를 거꾸로 하면 수십 개를 동시에 붙잡고 버티려다 더 빨리 무너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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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자기계발어떻게 살아낼 것인가
짐 콜린스
잘 사는 법을 묻기 전에, 무엇을 버릴지부터 정한다.
이 책을 고른 이유
목록을 깎는 단계를 맡는다. 무엇을 더 할지 묻기 전에 무엇을 버릴지 정하게 만든다.
ACTION지금 하는 일을 전부 적고, 어중간하게 잘하는 일 하나에 종료 날짜를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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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자기계발원씽
게리 켈러
이걸 하면 나머지가 쉬워지거나 필요 없어지는, 그 한 가지.
이 책을 고른 이유
남은 후보 중 하나를 고르는 단계. 하면 나머지가 쉬워지는 한 가지를 찾는 기준을 준다.
ACTION오늘 할 일 목록에서 항목 하나만 남기고 나머지는 다른 종이로 옮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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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자기계발그릿
앤절라 더크워스
재능보다 오래가는 것은 방향이 정해진 끈기다.
이 책을 고른 이유
고른 하나를 끝까지 끌고 가는 단계. 지루해진 뒤에도 남아 있게 하는 쪽을 담당한다.
ACTION종이에 상위 목표 한 문장을 적고, 지금 하는 일 세 개를 그 아래 연결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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