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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저렴한 루시드 에어, 4만 마일을 달리고 남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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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카앤드라이버가 2024년식 루시드 에어 퓨어를 구입해 4만 마일을 주행한 장기 시승 기록을 공개했다. 키 모듈 결함이 보증으로 교체된 것 외에 큰 고장은 없었고, 프런크 개폐 불량과 크롬 도장 벗겨짐 같은 잔고장이 보고됐다. 평균 효율은 92MPGe로, 고속 주행 시 여름 300마일에서 겨울 240~250마일로 떨어졌다.

미국 매체 카앤드라이버가 2024년식 루시드 에어 퓨어를 직접 구입해 4만 마일(약 6만4000km)을 주행한 뒤 장기 보유 기록을 내놨다. 시승차는 88kWh 배터리와 후륜 모터 조합으로 430마력을 내며, 외장 도색·뒷좌석 열선·상위 주행보조·오디오 등 옵션을 더해 신차 가격이 8만1350달러였다. 기본가는 7만 달러를 조금 넘는 수준이다.

두 번의 겨울과 여러 운전자를 거쳤지만 주행 불능으로 이어진 고장은 없었다. 제조사 책임으로 꼽힌 가장 큰 결함은 키를 쓸 수 없게 만든 모듈 불량이었고, 루시드가 보증으로 부품을 교체했다. 이 상태에서도 차량 잠금 해제와 시동은 가능했다. 대부분의 문제는 출동 기술자가 현장에서 처리했고, 시간이 걸리는 작업은 80마일 떨어진 서비스센터까지 플랫베드로 옮겨야 했다. 두꺼운 A필러로 인한 시야 간섭, 물리 버튼이 없는 키의 조작성, 한쪽이 걸리는 프런트 트렁크 리드, 전면 블랙 크롬의 벗겨짐이 잔고장으로 지적됐다.

효율은 평균 92MPGe, 100마일당 36.6kWh로 기록됐다. 완충 상태로 시속 75마일 고속 주행 시 여름에는 300마일을 달렸지만 겨울에는 240~250마일 수준으로 줄었다. 카앤드라이버는 퓨어 트림이 상위 트림의 기본기를 훨씬 낮은 가격에 담아냈다고 평가했다. 루시드 초기 모델의 신뢰성 문제가 여러 차례 보도된 만큼, 이번 기록은 중고 시장에서 전기 세단을 살펴보는 쪽에 참고가 될 만한 자료다.


이 글은 InsideEVs 기사를 읽고 요점을 정리한 것입니다. 전문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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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서비스 구조를 보여주기 위해 작성된 샘플 콘텐츠입니다. 구체적인 수치와 사양은 제조사·기관의 공식 자료를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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