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주간 모빌리티 브리핑자세히
큐픽스 자동차
전동화산업 뉴스

기아, PV5보다 큰 전기 밴 PV7 공개… 미국 테스트 차량도 포착

2분 읽기

3줄 요약

기아가 IAA 트랜스포테이션에서 PBV 두 번째 전기 밴 PV7을 공개했다. 전장 5,350mm로 PV5보다 약 600mm 길고, 롱레인지 카고는 WLTP 기준 460km 이상 주행거리를 낸다고 기아는 밝혔다. 공개 당일 미국에서 위장 시험차가 포착됐지만 출시 계획은 한국·유럽 2027년 하반기까지만 나와 있다.

기아가 월요일 IAA 트랜스포테이션에서 PV7을 공개했다. PBV(플랫폼 비욘드 비히클) 라인업의 두 번째 전기 밴으로, 전장 5,350mm(17.5피트 이상)다. 4,695mm인 PV5보다 약 2피트 길다. 패신저와 카고를 먼저 내놓고, 최종적으로 23개 파생 모델을 계획하고 있다.

배터리는 NCM 71.5kWh와 96.2kWh 두 종류다. 기아는 롱레인지 카고의 주행거리를 WLTP 기준 460km(285마일) 이상으로 제시했다. 전륜구동이 기본이고 사륜구동 추가가 예정돼 있다. 전륜 파워트레인은 구성에 따라 최고 200kW(268마력), 420Nm을 낸다. 800V 전기 아키텍처를 써서 350kW 급속충전기로 10→80% 충전에 약 25분이 걸린다.

카고는 배송·물류용으로 2인승과 3인승이 있고 적재 공간은 최대 6.1㎥, 하이루프는 최대 8㎥다. 패신저는 최대 9인승이며 한국에서는 11인승으로도 나온다.

공개 당일 미국에서 고온 테스트 중인 위장 프로토타입이 KindelAuto를 통해 포착됐다. 다만 기아가 밝힌 출시 계획은 2027년 하반기 한국·유럽까지이고, 이후 "추가 시장과 파생·개조 모델"이 따를 것이라고만 했다. 전기 밴을 한국 전용 공장에서 만들기 때문에 트럼프 행정부의 수입 관세가 걸리고, 송호성 기아 사장은 PV7을 독일 하노버에서 공개한 이유로 유럽 경상용차 시장의 중심을 겨냥했다는 점을 기자들에게 들었다. 앞서 PV5도 미국에서 여러 차례 테스트 중 포착됐지만 아직 판매되지 않았다.


이 글은 Electrek 기사를 읽고 요점을 정리한 것입니다. 전문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원문 보기 ↗

출처 · Electrek원문 보기 ↗

이 글은 서비스 구조를 보여주기 위해 작성된 샘플 콘텐츠입니다. 구체적인 수치와 사양은 제조사·기관의 공식 자료를 확인해 주세요.

Related

함께 읽기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