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더의 첫 전기 SUV, 뉘르부르크링서 시험 주행 포착
2분 읽기
3줄 요약
JLR이 디펜더 브랜드의 첫 전기 SUV를 올해 안에 공개할 것으로 전해진다. 위장막을 씌운 시험차가 뉘르부르크링에서 포착됐고, 각진 외형은 전기차에서도 유지됐다. 디펜더 스포츠 EV로 불릴 이 차는 JLR의 EMA 플랫폼을 처음 쓰는 모델이다.
JLR이 디펜더 브랜드로 내놓는 첫 전기 SUV의 시험차가 뉘르부르크링에서 포착됐다. 위장막을 씌운 상태지만 @Wilcoblok이 공개한 사진에서 각지고 투박한 디펜더 특유의 외형이 전기차에서도 이어지는 것이 드러났다. 이름은 디펜더 스포츠 EV가 될 가능성이 크고, 공식 공개는 2026년 말, 출시는 2027년으로 예상된다. 가격대는 현행 디펜더 기본형보다 아래에 놓일 것으로 거론된다. 앞서 레인지로버 일렉트릭이 이번 주 판매를 시작했는데, 영국 15만 4,070파운드, 미국 약 14만 달러로 책정된 고가 모델이다.
이 전기 SUV는 JLR의 EMA 플랫폼을 처음 적용하는 모델이다. 같은 플랫폼은 앞으로 나올 레인지로버 벨라 EV에도 쓰인다. 70~90kWh 배터리와 800V 급속충전을 지원하고, 주행거리는 최소 300~320마일 수준으로 거론된다. EMA는 처음에는 전기차 전용으로 알려졌으나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도 함께 받아들이는 구조로 정리됐다.
디펜더 글로벌 총괄 마크 캐머런은 올해 오토카와의 인터뷰에서 브랜드 최소형이자 첫 전기 모델이라도 "어디든 갈 수 있는, 오래 버티도록 만든 역량"은 그대로라고 말했다. 듀얼 모터 사륜구동과 JLR의 터레인 리스폰스가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며, 실내는 풀사이즈 디펜더와 비슷하되 화면이 더 커지고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새로 바뀐다. 이번 포착은 JLR 최고경영자 PB 발라지가 6월 투자자 설명회에서 미국 성장의 축으로 디펜더 브랜드를 꼽은 뒤 나온 것이다. 발라지는 "앞으로 몇 년 안에 미국 사업을 지금의 JLR 전체 규모만큼 키우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JLR은 최근 미국 시장용 차량 개발·생산 가능성을 두고 지프를 만드는 스텔란티스와 협력도 발표했다.
이 글은 Electrek 기사를 읽고 요점을 정리한 것입니다. 전문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출처 · Electrek원문 보기 ↗
이 글은 서비스 구조를 보여주기 위해 작성된 샘플 콘텐츠입니다. 구체적인 수치와 사양은 제조사·기관의 공식 자료를 확인해 주세요.
Rel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