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안 R2 인수 현장 — 딜리버리 담당자는 무엇을 설명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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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유튜브 채널 State of Charge의 호스트 톰 몰로니가 자신의 리비안 R2를 인수하는 과정을 영상으로 공개했다. 서류 작업 이후 담당자가 색상·내장·휠 선택 사양과 프런크, 키포브 같은 기능 사용법을 차례로 설명한다. CARB 주인 뉴저지에서 인수한 덕에 J1772 어댑터와 CCS1 겸용 어댑터, 휴대용 충전기가 무상으로 함께 제공됐다.
State of Charge의 호스트 톰 몰로니가 리비안 R2를 집에서 인수하는 과정을 영상으로 담았다. 서류 절차를 마치면 딜리버리 담당자가 차량을 한 바퀴 돌며 구매자가 고른 색상과 내장, 휠 사양을 확인해 주고, 이어서 프런크 여닫는 법이나 키포브 사용법 같은 기본 기능을 짚는다. InsideEVs는 R2가 테슬라·루시드와 달리 카드키만 주는 대신 키포브를 제공한다는 점을 짚었다.
몰로니가 사는 뉴저지는 CARB 주로, 리비안이 J1772 어댑터와 CCS1 겸용 어댑터, 휴대용 충전기를 추가 비용 없이 넣어 줬다. 담당자는 트렁크의 120V 소켓이 16암페어를 낼 수 있다는 점, 전동으로 열리는 뒷유리 같은 세부 기능도 함께 설명했다. 기존 전기차 소유자라도 모르고 지나칠 만한 항목들이다.
설명이 가장 길어지는 곳은 실내다. R2는 스티어링 휠에서 여러 기능을 조작하는 '햅틱 헤일로 휠'을 비롯해 조작계가 기능으로 빽빽하다. 모든 구매자가 전 기능을 익혀야 할 이유는 없지만, 인수 단계에서 교육을 받을 선택지가 있다는 것 자체가 신차 전동화 모델의 학습 곡선을 낮추는 장치로 작동한다. R2는 리비안의 다음 단계를 떠받칠 모델이자 부진한 미국 전기차 시장에서 비중이 큰 차종이라, 인수 경험을 어떻게 설계하는지도 함께 평가 대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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