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주간 모빌리티 브리핑자세히
자동차
전동화산업 뉴스

메르세데스 전기 CLA·GLC 대기 6개월…켐니츠 아닌 카멘츠 배터리 공장 주 6일 3교대

3분 읽기

3줄 요약

메르세데스-벤츠 판매 담당 이사 마티아스 가이젠이 전기 CLA와 GLC의 인도 대기 기간이 약 6개월이라고 밝혔다. 3분기 그룹 BEV 등록은 7만8,1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52% 늘었고, 승용 EV 비중은 16.8%가 됐다. 수요를 맞추려 작센주 카멘츠 배터리 조립 공장이 6월부터 주 6일 3교대로 돌아가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창립 140주년 행사에서 판매 담당 이사 마티아스 가이젠이 전기 CLA와 GLC의 인도 대기가 약 6개월이라고 말했다. 메르세데스 팬 블로그 JESMB가 전한 내용으로, 두 차는 800V 시스템을 쓴다. 지금 주문 사양을 넣으면 2027년 4월에야 차를 받는다는 뜻이다. 가이젠은 "메르세데스-벤츠 카스는 회사 역사상 분기 기준 최다 전기차 판매를 달성했다"고 밝혔고, GLC·CLA·GLB·GLA는 유럽에서 올해 물량이 모두 소진돼 주문이 2027년으로 넘어갔다고 덧붙였다.

숫자로도 흐름이 보인다. 메르세데스는 모델별 판매량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한델스블라트가 시장조사기관 데이터포스의 분석을 보도했다. 전기 CLA는 2025년 9월 출시 이후 유럽에서 7만1,000대 넘게 등록됐고 월평균 약 5,400대다. 내연기관만 있던 이전 세대는 2021~2024년 유럽에서 월평균 3,500대에 그쳤다. GLC는 9월 유럽에서 7,400대 가까이 등록돼, 내연기관 GLC가 가장 많이 팔린 2025년의 월 최고치 6,500대를 넘겼다. 독일 연방자동차청(KBA) 집계로는 9월 두 모델 모두 신규 등록 전기차 상위 10위 안에 2,000대 이상으로 이름을 올렸다. 그룹 전체로는 7~9월 BEV 7만8,100대가 팔려 2분기보다 24%, 전년 동기보다 52% 늘었고, 승용 부문 전기차 비중은 2025년 2분기 9.6%에서 16.8%로 올랐다.

공급은 아직 쫓아가는 중이다. 자회사 아큐모티브의 작센주 카멘츠 배터리 조립 공장은 6월부터 주 6일 3교대로 24시간 가동된다. 전기 GLC는 브레멘 공장에서 생산 초기 문제를 겪었고, 핵심 부품 부족으로 초반 인도량이 낮게 유지됐다고 알려졌다. 지금은 라슈타트에서 만드는 CLA와 함께 생산·인도가 정상 궤도에 올랐다는 것이 회사 쪽 설명이다. 전기 C클래스·GLA·GLB도 독일과 유럽 도로에 나오기 시작했다. 한델스블라트는 내부 정보를 인용해 전기 E클래스가 2027년 9월 뮌헨 IAA에서 공개되고 2028년에는 전기 A클래스가 뒤따른다고 전했다.


이 글은 Electrive 기사를 읽고 요점을 정리한 것입니다. 전문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원문 보기 ↗

출처 · Electrive원문 보기 ↗

이 글은 서비스 구조를 보여주기 위해 작성된 샘플 콘텐츠입니다. 구체적인 수치와 사양은 제조사·기관의 공식 자료를 확인해 주세요.

Related

함께 읽기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