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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 폭스바겐 상용차에 전기 밴 840대 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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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가전업체 밀레가 유럽 서비스 차량으로 폭스바겐 상용차(VWN)의 배터리 전기 밴 840대를 발주했다. 유럽 전역 입찰을 거친 2026~2027년 물량으로, 이 가운데 440대가 독일에 배치된다. 차량에는 공구와 부품을 싣기 위한 조르티모(Sortimo) 적재 설비가 함께 들어간다.

밀레가 유럽 서비스 차량을 전기 밴으로 바꾸는 발주를 확정했다. 폭스바겐 상용차가 2026년과 2027년 물량을 두고 밀레가 유럽 전역에 낸 입찰을 따냈고, 규모는 배터리 전기 밴 840대다. 840대 중 절반을 조금 넘는 440대가 독일에 들어가며, 나머지는 유럽 각국의 가정용·상업용 고객 서비스에 쓰인다. 차량에는 공구와 예비부품을 싣는 조르티모 설비가 장착된다. 다만 어떤 모델을 골랐는지, 배터리와 구동계 사양이 무엇인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두 회사의 협업은 몇 해 전으로 올라간다. ID. 버즈 카고 출시 시점인 2022년, 밀레는 독일·오스트리아·영국·노르웨이·스페인의 고객 서비스에 다섯 대를 먼저 투입했다. 당시에도 자재와 부품, 공구를 실을 수 있게 전용 설계한 실내를 얹었다. 밀레는 그때 쌓인 주행거리와 충전 시간, 전비, 일상 사용성, 서비스 기술자들의 의견을 이번 입찰 요구조건에 반영했다고 밝혔다.

전환 속도는 부문별로 갈린다. 기업 고객 서비스 부문은 직원 약 420명이 앞으로 거의 전부 전기 밴을 쓰게 될 전망으로, 밀레는 전동화 비율이 100%에 가깝다고 설명한다. 반면 가정용 고객 서비스 부문은 현재 운용 차량의 약 30%만 배터리 전기차다. 밀레는 차량을 교체해 가며 이 비율을 더 올리겠다고 했지만 목표치나 시점은 제시하지 않았다. 밀레와 폭스바겐 상용차는 조르티모 설비가 가벼워 차량 중량 증가를 억제하고 전력 소비를 줄이도록 설계됐다는 점을 강조한다. 중량 절감폭이나 전비 수치, 이번 840대로 줄어들 CO₂ 배출량은 밝히지 않았다.


이 글은 Electrive 기사를 읽고 요점을 정리한 것입니다. 전문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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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서비스 구조를 보여주기 위해 작성된 샘플 콘텐츠입니다. 구체적인 수치와 사양은 제조사·기관의 공식 자료를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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