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 잠금장치 채워진 채 세 바퀴로 달린 BYD 덴자 B8, 유압 서스펜션이 만든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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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중국 소셜미디어에 BYD 덴자 B8이 앞 왼쪽 바퀴를 들어 올린 채 세 바퀴로 공공 도로를 달리는 영상이 퍼졌다. 들린 바퀴에는 노란색과 빨간색 주차 단속용 잠금장치가 그대로 걸려 있었다. 이 차에는 네 바퀴를 따로 올리고 내릴 수 있는 디서스-P 울트라 유압 서스펜션이 들어간다.
이번 주말 중국 소셜미디어 계정들을 통해 BYD 덴자 B8 SUV가 앞 왼쪽 바퀴를 노면에서 띄운 채 공공 도로를 달리는 영상이 돌았다. 들어 올린 바퀴에는 노란색과 빨간색 금속 주차 잠금장치가 여전히 물려 있었다. 영상의 진위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런 자세가 가능한 이유는 덴자 B8에 들어간 디서스-P 울트라 유압 서스펜션이다. 이 시스템은 감쇠력과 차고를 조절하면서 각 바퀴의 유압을 개별로 제어하고, 네 모서리를 각각 최대 300mm까지 올리거나 내린다. BYD가 밝힌 들어 올리는 능력은 최대 9톤이다. BYD는 이 SUV가 세 바퀴로 시속 15km까지 달리는 모습과, 잭 없이 한쪽 바퀴를 들어 타이어를 교체하는 모습을 시연한 바 있다. 영상 속 운전자가 쓴 방식도 이 기능으로 보인다.
덴자 바오 8 플래시 차지 에디션은 46.7kWh 배터리를 달고 CLTC 기준 최대 75마일을 전기로만 간다. 여기에 272마력 2.0리터 터보 가솔린 엔진이 더해져 3열 SUV의 복합 주행거리는 1,380km까지 늘어난다. 판매 성적이 두드러지지는 않았지만, 능동 서스펜션이 승차감을 넘어 전혀 다른 용도로 쓰일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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