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주간 모빌리티 브리핑자세히
큐픽스 자동차
전동화산업 뉴스

벤츠, 전기 CLA·GLC 국내 출시… 새 아키텍처와 800V 충전 적용

3분 읽기

3줄 요약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차세대 전기차 아키텍처를 처음 적용한 디 올 뉴 일렉트릭 CLA와 GLC를 국내 출시했다. CLA는 5개 트림 5,290만~6,770만 원, GLC는 론치 에디션 2종 9,000만·9,480만 원이며 고객 인도는 11월 중순부터 시작된다. 두 모델 모두 800볼트 기반 최대 320kW 급속 충전과 자체 운영체제 MB.OS를 적용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일렉트릭 CLA와 일렉트릭 GLC를 국내에 내놨다. CLA는 모듈형 아키텍처 MMA를 적용한 첫 모델이고, GLC는 중형 전기차 전용 아키텍처 MB.EA를 처음 쓴 모델이다. CLA 250+ 일렉트릭은 85kWh NCM 배터리로 국내 인증 기준 474km·WLTP 기준 최대 792km를, CLA 200 일렉트릭은 58kWh LFP 배터리로 각각 342km·542km를 간다. GLC 300 4매틱 일렉트릭은 85kWh NCM 배터리로 국내 인증 448km, WLTP 616km다.

충전 쪽 변화가 크다. 800볼트 시스템으로 CLA 250+와 GLC 300은 최대 320kW, CLA 200은 최대 200kW 급속 충전을 받는다. 10%에서 80%까지 걸리는 시간은 각각 약 22분, 22분, 20분이다. 소프트웨어는 자체 개발 운영체제 MB.OS와 4세대 MBUX가 맡아 인포테인먼트·주행 보조·충전을 통합 제어하고 OTA로 갱신한다. 티맵 오토 내비게이션과 지니뮤직 등 국내 앱도 들어간다. 주행 보조는 디스트로닉과 스티어링 어시스트를 묶은 MB.DRIVE 어시스트로 SAE 레벨 2 수준을 제공한다.

가격은 CLA 일렉트릭 5개 트림이 5,290만~6,770만 원, 48볼트 하이브리드를 단 CLA 220과 CLA 220 AMG Line 론치 에디션이 5,990만 원과 6,290만 원이다. GLC 론치 에디션 2종은 9,000만 원과 9,480만 원이며, GLC 400 4매틱 일렉트릭은 내년 상반기에 더한다. 사전계약은 CLA 약 1천 건, GLC 약 2천5백 건으로 벤츠 코리아는 집계했다. 순수전기차 구매 고객에게는 MB.CHARGE Public PLUS 요금제를 1년 제공하며, 케이블 연결만으로 인증·결제가 끝나는 Plug & Charge는 내년 1분기 국내 개시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

수상 이력도 함께 알렸다. 일렉트릭 CLA는 23개국 기자 60명으로 구성된 심사단이 뽑는 '2026 유럽 올해의 차'에 선정됐고, 유로 NCAP에서 별 다섯 개와 함께 2025년 평가 모델 중 최고점을 받았다. 일렉트릭 GLC는 지난 9월 '2027 독일 올해의 프리미엄 자동차'로 뽑혔다.


이 글은 모터그래프 기사를 읽고 요점을 정리한 것입니다. 전문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원문 보기 ↗

출처 · 모터그래프원문 보기 ↗

이 글은 서비스 구조를 보여주기 위해 작성된 샘플 콘텐츠입니다. 구체적인 수치와 사양은 제조사·기관의 공식 자료를 확인해 주세요.

Related

함께 읽기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