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텍사스 3개 도시 전기 에어택시 노선 계획 공개 — 공항 중심 연결
2분 읽기
3줄 요약
미국 전기항공기 업체 아처 에비에이션이 오스틴·댈러스포트워스·휴스턴에 전기 수직이착륙기 미드나이트를 투입하는 에어택시 네트워크 계획을 공개했다. 공개된 노선은 주요 공항과 업무 거점을 잇는 구조로, 도심 거점은 휴스턴과 댈러스에 각각 한 곳만 확인됐다. 아처는 60~90분 걸리는 이동을 10~20분 비행으로 바꾸겠다고 밝혔다.
아처 에비에이션이 텍사스 오스틴, 댈러스포트워스, 휴스턴 세 도시를 대상으로 하는 에어택시 네트워크 구상을 내놨다. 기체는 전기로만 움직이는 미드나이트이고, 주요 공항과 업무 지구·주요 목적지를 잇는 것이 골자다. 세 도시는 인구 2000만 명이 넘는 이른바 '트라이앵글' 권역에 걸쳐 있다. 아처는 텍사스 주민에게 "교통 체증을 뛰어넘는" 방법을 제공해 60~90분 걸리는 주요 목적지 이동을 10~20분 비행으로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지금까지 가장 구체적인 쪽은 댈러스포트워스다. 댈러스포트워스 국제공항, 댈러스 러브필드, 애디슨, 알링턴 뮤니시펄, 포트워스 미첨 국제공항, 페로 필드 포트워스 얼라이언스를 묶고, 업무 거점으로는 북부 댈러스의 242에이커 규모 비즈니스 파크 프리스코 스테이션 한 곳이 올라 있다. 휴스턴은 조지 부시 인터컨티넨털, 윌리엄 P. 하비, 슈거랜드 리저널 공항을 도심 톰프슨 호텔 헬리패드와 연결하고, 이 헬리패드에서 차로 보통 한 시간 걸리는 해안 도시 갤버스턴까지도 노선을 그렸다. 오스틴은 오스틴버그스트롬 국제공항과 오스틴 이그제큐티브 공항을 시내 주요 장소와 잇겠다는 수준에 머물러 있다.
계획의 무게가 공항에 쏠려 있다는 점은 체증을 건너뛴다는 명분과는 거리가 있다. 공개된 노선도상 도심 거점은 휴스턴과 댈러스에 각각 한 곳뿐이고 오스틴에는 아직 없어, 결국 도심까지는 차가 필요한 구조다. 다만 아처는 7월 베타 테크놀로지스, 맥쿼리 캐피털과 함께 출범한 '아메리카스 컨소시엄 포 일렉트릭 스카이웨이즈(ACES)' 참여를 확인했다. 미국 내 에어택시 거점 최대 250곳을 전동화하는 것이 목표로, 텍사스 교통국과 지역 파트너들과 주 전역 충전 인프라 확충을 진행 중이다. 텍사스 주 정치권의 반응도 우호적이다. 테드 크루즈 상원의원은 "이 세 개의 계획된 네트워크는 텍사스 주민이 시간을 되찾게 할 뿐 아니라 하늘에서의 미국 리더십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글은 Electrive 기사를 읽고 요점을 정리한 것입니다. 전문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출처 · Electrive원문 보기 ↗
이 글은 서비스 구조를 보여주기 위해 작성된 샘플 콘텐츠입니다. 구체적인 수치와 사양은 제조사·기관의 공식 자료를 확인해 주세요.
Rel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