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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모, 5개 도시 로보택시 운행 구역 약 250제곱마일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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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웨이모가 로스앤젤레스·내슈빌·올랜도·샌디에이고·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의 무인 운행 구역을 다음 주까지 약 250제곱마일 늘린다. 샌디에이고는 라호야까지, 베이 지역은 새너제이 베리에사 BART역과 캠벨까지 범위가 넓어진다. 웨이모는 도시별 면적과 투입 차량 수는 공개하지 않았다.

웨이모가 블로그 공지를 통해 앞으로 일주일 사이 무인 운행 구역을 약 250제곱마일 확대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로스앤젤레스, 내슈빌, 올랜도, 샌디에이고,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으로, 모두 운전석에 사람을 두지 않고 운행해 온 도시다. 로스앤젤레스는 맨해튼비치와 레돈도비치를 지나 토런스까지 해안을 따라 내려가고, 샌디에이고는 유니버시티시티와 클레어몬트를 거쳐 북쪽 라호야까지 이어진다. 올랜도는 동쪽 구역이 거의 두 배로 늘고 다운타운 운행이 추가된다. 베이 지역은 샌프란시스코에서 페닌슐라를 따라 새너제이와 캠벨까지 연결되며, 새너제이 베리에사 BART역 접근도 포함된다. 다만 웨이모는 도시별 확대 면적과 추가 투입 차량 대수를 밝히지 않았다. 갱신된 지도는 이미 웨이모 앱에 반영됐다.

확대 폭이 눈에 띄는 쪽은 서비스 개시가 얼마 되지 않은 도시다. 내슈빌은 4월 다운타운·미드타운·뮤직로·이스트내슈빌을 포함한 약 60제곱마일로 일반 승객을 받기 시작했고, 샌디에이고는 9월 1일 해변과 I-15 사이 약 50제곱마일로 문을 열어 I-8 북쪽을 거의 넘지 않았다. 웨이모는 5월 11개 도시에서 1,400제곱마일을 넘겼고, 이후 라스베이거스 무인 운행과 샌디에이고 개시를 거쳐 현재 미국 15개 광역권에서 주당 유료 탑승 50만 건 이상을 처리한다고 밝혔다. 2028년 운행을 목표로 토론토 지도 제작도 진행 중이다.

테슬라도 지도를 넓히고 있다. 로보택시 트래커에 따르면 휴스턴 운행 구역은 이번 주 약 254제곱마일로 확장됐지만, 같은 집계의 휴스턴 투입 차량은 34대다. 주행 실적에서는 격차가 크다. 웨이모는 2026년 2분기 주당 390만 무인 탑승 마일을 기록했고, 테슬라 무인 차량은 가장 최근 보고된 주에 대부분 오스틴에서 55만 8,000마일을 달렸다. 같은 날 일론 머스크는 웨이모와의 로보택시 경쟁이 "애초에 진짜 경쟁이 아니었다"고 말했다.


이 글은 Electrek 기사를 읽고 요점을 정리한 것입니다. 전문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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