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주간 모빌리티 브리핑자세히
자동차
SDV·소프트웨어산업 뉴스

포티투닷, 차량용 음성 AI '글레오 AI' 첫 OTA 업데이트 배포

2분 읽기

3줄 요약

포티투닷이 LLM 기반 차량용 음성 AI 에이전트 '글레오 AI'의 첫 무선 업데이트를 제공한다고 10월 30일 밝혔다. 내비게이션 연계 검색, 전화·문자, 메시지 읽기 등 자주 쓰는 기능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배포는 현대자동차 플레오스 커넥트 OTA를 통해 더 뉴 그랜저를 대상으로 시작된다.

포티투닷은 대규모 언어 모델 기반 차량용 음성 AI 에이전트 '글레오 AI'의 첫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제공한다고 10월 30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업데이트가 고객 사용 피드백을 반영한 것이며, 내비게이션 검색과 전화·문자, 메시지 읽기처럼 차 안에서 자주 쓰는 기능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배포는 현대자동차 플레오스 커넥트 OTA를 통해 더 뉴 그랜저 차량을 대상으로 시작된다.

글레오 AI는 포티투닷이 지난 5월 현대자동차 더 뉴 그랜저를 통해 처음 공개한 음성 에이전트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내비게이션 연계 검색이 강화됐다. 주행 중 음성으로 장소를 요청하면 LLM이 사용자의 의도와 맥락을 파악해 실제 주행 경로에서 이용하기 편한 곳을 찾는 방식이다. 휴게소·주유소·화장실처럼 근거리 접근성이 중요한 장소는 별도 조건을 말하지 않아도 현재 위치와 거리를 고려해 제안한다. 주유소를 검색하면 유종별 가격 정보도 함께 안내한다.

커뮤니케이션 기능도 손봤다. 음성 명령으로 문자메시지 읽기를 실행하면 글레오 AI의 음성 합성 엔진이 내용을 읽어주며, 이 기능은 온디바이스로 동작한다. 뒷좌석 탑승자의 음성 명령으로는 전화 발신과 문자 전송을 할 수 없도록 제한해 의도하지 않은 실행을 막았다. 경유지가 여러 곳이면 전체 장소 정보와 잔여시간을 함께 제공하고, 블루투스 음악 재생은 연결 상태에 따라 오디오가 자연스럽게 재생되도록 로직을 다듬었다.

운전자는 플레오스 커넥트 최신 소프트웨어가 배포되면 시동 시 표시되는 안내에 따라 서비스센터를 방문하지 않고 업데이트를 진행할 수 있다. 포티투닷은 이용 빈도가 높은 기능을 중심으로 글레오 AI 고도화를 OTA에 계속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글은 카가이 기사를 읽고 요점을 정리한 것입니다. 전문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원문 보기 ↗

출처 · 카가이원문 보기 ↗

이 글은 서비스 구조를 보여주기 위해 작성된 샘플 콘텐츠입니다. 구체적인 수치와 사양은 제조사·기관의 공식 자료를 확인해 주세요.

Related

함께 읽기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