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주간 모빌리티 브리핑자세히
큐픽스 자동차
충전 인프라산업 뉴스

E.ON Next, 심야 전기차 충전 요금 6.5p/kWh로 인하

2분 읽기

3줄 요약

영국 에너지 공급사 E.ON Next가 Next Drive Smart 요금제의 심야 요금을 kWh당 0.08파운드에서 0.065파운드로 내렸다. 10월 27일부터 적용되며 자정부터 오전 6시까지 가정의 전체 전기 사용에 해당한다. 회사는 현재 영국 시장에서 가장 낮은 비첨두 요금이라고 주장한다.

E.ON Next가 전기차 운전자용 요금제 Next Drive Smart의 비첨두 요금을 kWh당 0.08파운드에서 0.065파운드로 낮췄다. 10월 27일 발효됐고, 적용 시간대는 자정부터 오전 6시까지다. 이 회사는 현재 영국 시장에서 가장 저렴한 비첨두 요금이라고 스스로 밝혔다. 고정형인 Next Drive Fixed도 비첨두 요금을 9p에서 8.5p/kWh로 내렸다. Fixed는 비첨두 요금을 12개월간 고정하는 쪽이고, 두 요금제 모두 중도 해지 수수료가 없다.

싼 시간대가 충전에만 묶이지 않는 점이 특징이다. 할인 요금은 가정의 전체 전기 사용량에 붙기 때문에, 세탁기나 식기세척기를 같은 시간대에 돌려도 같은 단가가 적용된다. 대신 조건이 있다. 호환되는 전기차와 충전기, 30분 단위 검침이 가능한 스마트 미터가 필요하고, 충전 예약은 E.ON Next Home 앱으로 해야 한다. 지정된 비첨두 시간을 벗어난 사용이나 앱의 부스트 기능을 통한 충전은 현재 34.0p/kWh인 주간 표준 요금이 적용될 수 있다.

절감액은 회사 추정치다. E.ON Next는 연간 주행 8,000마일, 평균 전비 3.33마일/kWh를 가정해 현행 에너지 가격 상한 대비 Smart에서 연평균 476파운드, Fixed에서 428파운드를 아낄 수 있다고 계산했다. E.ON은 성명에서 "주유소 연료비 상승에 직면한 전기차 운전자가 가정에서 저비용 충전에 접근할 수 있게 하는 것"이라며, 충전 시간대를 심야로 옮기면 총 사용량을 줄이지 않고도 요금을 낮출 수 있다고 설명했다. 두 요금제 가입자에게는 공공 충전·주차·렌터카 할인을 포함한다는 Zoom EV 1년 무료 구독도 함께 제공된다.


이 글은 Electrive 기사를 읽고 요점을 정리한 것입니다. 전문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원문 보기 ↗

출처 · Electrive원문 보기 ↗

이 글은 서비스 구조를 보여주기 위해 작성된 샘플 콘텐츠입니다. 구체적인 수치와 사양은 제조사·기관의 공식 자료를 확인해 주세요.

Related

함께 읽기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