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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전기차에서 물러나지 않는다" — 4세대 EV 플랫폼에 LMR 배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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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GM이 뉴욕에서 열린 'GM 포워드' 기술 브리핑에서 4세대 전기차 플랫폼을 예고했다. 마크 루스 사장은 미국 내 판매 부진에도 전기차를 포기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새 플랫폼은 원가가 낮은 리튬 망간 리치(LMR) 셀과 새 중앙집중형 컴퓨팅을 쓴다.

GM이 뉴욕에서 연 'GM 포워드' 기술 브리핑에서 4세대 전기차 플랫폼을 예고했다. 마크 루스 사장은 회사가 전기차를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고 했다. "전 세계에서 팔리는 차 네 대 중 한 대가 전기차이고 그 비중은 계속 오른다"며, 미국 시장이 대량 수요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면 그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발표에는 개발 기간 단축,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 설계도 함께 담겼다.

배경은 얼티엄(Ultium)의 성적이다. 다수 전기차 제품의 판매가 기대를 밑돌면서 GM은 전기차 계획을 다시 짜게 됐고, 가솔린 트럭이 다시 전면에 섰다. 볼트는 예상보다 적은 생산량으로 단산되고, 얼티엄 기반 혼다 파생 모델도 접혔다. 이를 두고 GM이 전동화 목표를 축소하는 것이라는 비판이 나왔다.

4세대 섀시는 아직 공개된 렌더링 외에 구체적인 정보가 적다. GM은 이 플랫폼을 대중 시장 보급을 염두에 두고 설계했다고 밝혔으며, 저가형 리튬 망간 리치(LMR) 셀을 쓴다. GM은 LMR 셀이 제조 원가와 소비자 가격을 함께 낮추는 열쇠이며 리튬인산철(LFP)보다 더 저렴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새 중앙집중형 컴퓨팅 플랫폼도 적용된다. 이번 행사에서 출시 시점은 제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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