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주간 모빌리티 브리핑자세히
큐픽스 자동차
SDV·소프트웨어산업 뉴스

GM 트럭 인터페이스 업데이트에 '카플레이' 등장… 전기차 복귀 신호일까

2분 읽기

3줄 요약

GM이 2027년형 시에라·실버라도 1500에 들어가는 새 인터페이스를 공개하며 업데이트된 안드로이드 오토·애플 카플레이를 언급했다. 화면 전체를 덮지 않는 분할 방식이어서 공조·주행가능거리 같은 차량 정보를 카플레이와 함께 띄울 수 있다. GM은 전동·가솔린·디젤을 아우르는 단일 기반이라고 설명했지만, 전기차 적용에 대해서는 '공유할 다른 제품 계획이 없다'고만 답했다.

GM이 새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공개했다. 적용 대상은 2027년형 GMC 시에라와 쉐보레 실버라도 1500 가솔린 모델이고, 트럭 특화 기능과 내장 앱이 함께 손질됐다. 발표문 가운데 눈에 띄는 대목은 "업데이트된 안드로이드 오토와 애플 카플레이"라는 문구다. 방식도 기존과 다르다. 폰 프로젝션 화면이 디스플레이를 통째로 차지하지 않고 떠 있는 창 형태로 들어가며, 그 아래와 옆으로 GM의 자체 UI 요소가 남는다.

이 문구가 주목받는 이유는 GM의 과거 결정에 있다. GM은 2023년 앞으로 내놓을 전기차에서 카플레이를 빼겠다고 밝혔고 실제로 그렇게 했다. 해당 차량들은 GM과 구글이 함께 개발한 소프트웨어를 쓴다. 매체는 블레이저 EV에서 이 소프트웨어를 처음 써본 뒤 과거 제조사 UI보다 잘 정리된 편이라고 평가했지만, 카플레이가 없는 차는 고려하지 않는 구매자들의 반발은 계속됐다.

전기차 확대 여부는 아직 GM이 확인하지 않았다. 다만 보도자료에는 새 인터페이스가 "전동·가솔린·디젤 차량을 관통하는 하나의 확장 가능한 기반으로 만들어졌다"는 설명이 담겼다. 매체 문의에 GM은 2027년형 가솔린 시에라·실버라도 1500에 이 인터페이스를 넣는다고만 답하고 다른 제품 계획은 공유할 것이 없다고 했다. 긍정도 부정도 아닌 답이다. 두 트럭에는 전기차 버전도 있다.

운전자 입장에서 분할 화면의 차이는 작지 않다. 화면 전체를 덮는 카플레이에서는 전기차 전용 설정을 만지려면 카플레이를 닫고 기본 UI로 돌아가 설정을 찾은 뒤 다시 카플레이를 띄워야 한다. 분할 방식이면 공조·볼륨·주행가능거리 같은 조작과 정보가 폰 화면이 떠 있는 동안에도 계속 남는다.


이 글은 Electrek 기사를 읽고 요점을 정리한 것입니다. 전문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원문 보기 ↗

출처 · Electrek원문 보기 ↗

이 글은 서비스 구조를 보여주기 위해 작성된 샘플 콘텐츠입니다. 구체적인 수치와 사양은 제조사·기관의 공식 자료를 확인해 주세요.

Related

함께 읽기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