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Wire, 11월 EICMA에서 신형 전기 모터사이클 공개 — 혼초 스케이트·더스트 스퍼
2분 읽기
3줄 요약
LiveWire가 11월 5~8일 밀라노 모터사이클쇼(EICMA)에서 역대 가장 넓은 전기 이륜차 라인업을 전시한다. 아직 공개되지 않은 S4 혼초 스케이트와 더스트 스퍼가 처음 모습을 드러내며, 둘 다 2027년 등장을 목표로 한다. 두 모델의 예비 제원은 11월 2일 공개된다고 회사는 밝혔다.
LiveWire가 11월 5~8일 열리는 EICMA(밀라노 모터사이클쇼)에서 모회사이자 최대 주주인 할리데이비슨과 함께 부스를 차린다. 전시 범위는 STACYC 전기 밸런스 바이크부터 경량 S4 혼초 플랫폼, 성능 지향의 더스트 계열까지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S4 혼초 스케이트의 첫 공개다. 회사는 아직 이 모델에 대해 2027년 출시로 혼초 계열을 넓힌다는 것 외에는 공개하지 않았고, 예비 제원과 추가 정보는 11월 2일 내놓는다고 밝혔다.
스케이트는 기존 S4 혼초 스트리트, S4 혼초 트레일과 함께 모듈형 S4 플랫폼을 공유하는 경량 전기 모터사이클 계열을 이룬다. 양산 단계에 들어간 혼초 스트리트는 EICMA에서 유럽 데뷔를 치르고 쇼 직후 현지 판매에 들어간다. 미국 출시는 다음 주로 예정돼 있다. 올해 더스트 모토의 자산을 인수한 뒤 꾸려진 더스트 라인업에서는 양산 직전 단계의 더스트 하이테일을 전시하며, 2027년 도입을 목표로 한다. 함께 나오는 신형 더스트 스퍼도 2027년 계획이다. 스퍼 역시 예비 제원은 11월 2일, 최종 양산 제원과 가격은 내년 1분기에 나올 예정이다.
이 라인업 확장은 LiveWire가 브랜드 초기를 규정했던 프리미엄 풀사이즈 전기 모터사이클에서 얼마나 멀리 움직이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STACYC와 경량 혼초, 흙길 성향이 강한 더스트를 잇는 구성은 연령과 라이딩 경력, 예산대가 서로 다른 라이더를 겨냥한 단계별 제품군에 가깝다. 전기 이륜차 시장에서 고가 플래그십 한 축만으로는 수요를 넓히기 어렵다는 판단이 읽히는 대목이다.
이 글은 Electrek 기사를 읽고 요점을 정리한 것입니다. 전문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출처 · Electrek원문 보기 ↗
이 글은 서비스 구조를 보여주기 위해 작성된 샘플 콘텐츠입니다. 구체적인 수치와 사양은 제조사·기관의 공식 자료를 확인해 주세요.
Rel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