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주간 모빌리티 브리핑자세히
자동차
자율주행·ADAS산업 뉴스

XCMG, 운전실 없는 전기 터미널 트랙터 공개 — L4 무인 물류용

2분 읽기

3줄 요약

중국 건설·중장비 기업 XCMG가 운전실을 없앤 전기 터미널 트랙터 SDA411 콘셉트를 공개했다. 회사는 L4 자율주행 시스템과 360도 인식 체계를 갖춰 무인 물류 작업을 전제로 설계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영상에는 사내 시설을 돌며 비상 정지하고 충전기 앞에 정차하는 모습이 담겼다.

XCMG가 터미널 트랙터 콘셉트 SDA411을 공개했다. 완전 전동식이면서 운전실 자체가 없는 구조다. 회사는 링크드인 게시물에서 "운전실이 없고 L4 자율주행 시스템을 갖춘 이 플랫폼은 무인 물류를 위해 설계됐다"고 밝혔다. 360도 인식 시스템으로 자율 주행과 장애물 회피, 작업 수행, 주차가 가능하며 혼재 교통 환경에서도 연속 운용을 지원한다는 것이 XCMG의 설명이다. 함께 올라온 영상에는 차량이 사내 시설을 이동하며 비상 정지를 하고, 충전기 앞에 멈춰 작업자가 직접 플러그를 꽂는 장면이 담겼다.

터미널 트랙터는 야드 독 등 여러 이름으로 불리는 항만·물류 거점용 중장비다. 저속에서 큰 토크를 쓰고 짧은 거리를 정밀하게 반복 이동하는 작업 특성상 전동화와 맞물리는 영역으로 평가된다. 모터 구동의 즉각적인 출력과 낮은 소음·진동이 이런 환경에서 강점으로 꼽힌다.

자율주행을 둘러싼 배경에는 인력 문제가 있다. 업계에서는 6자리 연봉을 제시해도 젊은 세대가 트럭 운전을 기피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고령화와 신규 유입 부족으로 산업 전반이 장비 운전 인력 부족을 겪고 있다. SDA411 같은 무인 장비는 인력이 부족한 상황에서도 물류를 유지하는 수단이 될 수 있다. 숙련 운전자가 여러 대를 동시에 관리하는 감독 역할로 옮겨 업계에 더 오래 머물 여지도 거론된다. 상용화 시점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칼마나 오렌지EV 같은 기존 터미널 트랙터 업체들과의 경쟁 구도에 영향을 줄 변수다.


이 글은 Electrek 기사를 읽고 요점을 정리한 것입니다. 전문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원문 보기 ↗

출처 · Electrek원문 보기 ↗

이 글은 서비스 구조를 보여주기 위해 작성된 샘플 콘텐츠입니다. 구체적인 수치와 사양은 제조사·기관의 공식 자료를 확인해 주세요.

Related

함께 읽기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