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zma IN11 공개 — 4.8kW 출력·1.4kWh 탈착 배터리에 윌리 보조 모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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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미니 e-모토 브랜드 Yozma가 IN10 후속인 IN11 출고를 시작했다. 최대 출력 4,800W, 주장 최대 토크 200Nm, 레이스 모드 광고 최고속도 45mph에 52V 27Ah(1,404Wh) 탈착식 리튬 배터리를 얹었다. 사전 예약 기준 가격은 약 1,299달러로, 같은 체급의 저가 경쟁 모델이 쏟아지는 시장에 들어선다.
Yozma가 미니 e-모토 IN11 출고를 시작했다. 최대 출력은 4,800W로 이전 IN10의 기본 2,600W에서 크게 올랐고, 제조사가 주장하는 최대 토크는 200Nm다. 최고속도는 레이스 모드에서 45mph로 광고된다. 배터리는 52V 27Ah, 1,404Wh 탈착식 리튬팩이며 에코 모드에서 최대 55마일 주행, 충전 시간은 5~6시간으로 안내된다. Electrek은 에코 모드로 55마일을 달리는 사람은 없을 것이라며 험하게 타면 20~30마일을 예상하라고 적었다. 주행 모드는 에코·스포트·레이스·스턴트 네 가지다. 가격은 사전 예약·출시 프로모션 기준 약 1,299달러로, 현재 1,299~1,499달러 사이에서 움직인다.
기능 쪽에서는 '스턴트 모드'에 들어간 오토 윌리 어시스트가 눈에 띈다. 앞바퀴 들림 각도를 15°, 25°, 40°로 제한하고 전복 방지가 함께 작동한다. 버튼 하나로 쓰는 후진 기능, 브레이크등, 마그네틱 킬 스위치도 추가됐다. 뒤의 두 가지는 IN10 대비 안전 쪽 개선으로 꼽혔다. 다만 윌리 자체가 부상 가능성을 높인다는 점은 리뷰에서 함께 지적됐다.
시장은 이미 붐빈다. Heybike Villain, Engwe Eagle 등이 52V·4.5kW급 모터를 핏바이크 형태로 먼저 내놨고 가격은 더 낮은 경우도 있다. Electrek은 비슷한 체급·스펙의 미니 e-모토가 수십 종에 달한다고 보면서도, 브랜드 신뢰도와 조립 편의성, 다잡힌 브레이크와 좁아진 회전 반경, 같은 스펙 대비 더 나온 주행거리를 IN11의 강점으로 꼽았다. 반대로 아이가 타는 e-모토를 20~30mph 범위에 두고 싶은 부모라면 4.5kW보다 2.6kW 쪽이 낫다는 조언도 덧붙였다. 윌리 보조는 이 가격대에서 Anylands 정도에서만 보였던 기능이지만, 앞으로 몇 년 안에 신형 핏바이크 대부분에 들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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