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철 차량 유리 관리 4가지 점검 항목 — 불스원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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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불스원이 일교차가 커지는 가을철 운전자를 위한 자동차 유리 관리 요령 4가지를 소개했다. 와이퍼 상태, 유리 표면 유막, 워셔액 잔량, 실내 김서림이 점검 대상이다. 회사는 자사 레인OK 제품군을 각 항목의 관리 수단으로 함께 제시했다.
자동차용품 기업 불스원이 가을철 차량 유리 관리 요령 네 가지를 공개했다. 첫째는 와이퍼다. 작동 후에도 물 자국이나 줄무늬가 남고 소음·떨림이 있으면 고무와 유리 표면의 오염물을 먼저 제거하고 닦임 상태를 본 뒤, 그래도 증상이 남으면 교체를 검토하라는 내용이다. 둘째는 유막이다. 와이퍼가 정상인데도 유리가 뿌옇거나 야간에 빛 번짐이 심하면 기름 성분 오염물이 쌓였는지 확인하고, 유막제거제로 닦은 뒤 필요에 따라 발수코팅을 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셋째는 워셔액이다. 장거리 주행 전 잔량과 분사 상태를 확인해야 하며, 마른 먼지나 이물질이 올라앉은 유리를 워셔액 없이 와이퍼로만 닦으면 유리에 흠집이 나거나 고무가 상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넷째는 김서림이다. 안팎 온도 차가 벌어지고 탑승자의 호흡이나 젖은 우산으로 실내 습도가 올라가면 유리 안쪽에 김이 서리기 쉬우므로, 습기 제거 기능을 켜고 필요하면 에어컨과 외기 유입 모드로 습도를 낮추라는 것이다.
네 항목에는 각각 자사 제품이 함께 붙었다. 실리콘X그래핀 하이브리드 와이퍼, 유막제거 발수코팅 이지그립 세트, 3배 빠른 발수코팅 에탄올워셔, 매직그립 안티포그 김서림 방지제와 EZ클린 빅티슈 안티포그다. 김서림 방지제의 효과가 최대 30일 지속된다는 것은 회사 설명이다. 불스원 관계자는 "주행 전 와이퍼와 워셔액 상태를 확인하고, 평소 유리 표면과 실내 습도를 관리하는 습관이 안전운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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