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 호텔제과제빵학과, 전국 K-커피 학생 챌린지서 금상·은상 수상
대구보건대학교 호텔제과제빵학과 학생들이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제1회 DHC(대구보건대학교 총장배) K-커피 학생 챌린지'에서 금상과 은상을 받았다. 박정호·곽동건 2학년 학생으로 이뤄진 '레이어드' 팀이 금상을, 정다정·이선해 2학년 학생의 '감 잡았어' 팀이 은상을 수상했다. 금상팀은 대구커피협회장상과 상금 100만 원을, 은상팀은 상장과 상금 50만 원을 받았다. 이 대회는 대구보건대와 사단법인 대구커피협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전국 15개 학교에서 17개 팀, 학생 46명이 참가했다. 금상팀은 충남 공주 밤과 경북 고령 딸기를 활용한 '레이어드 마롱 베리 라떼'를, 은상팀은 경남 창원의 홍시를 소재로 한 '홍시 선셋라떼'를 선보였다. 두 팀은 김연선 지도교수와 약 3개월간 대회를 준비했다.
확인할 것
전국 15개 학교에서 17개 팀, 학생 46명이 참가한 규모는 이 대회가 지역 행사를 넘어 전국 단위 학생 경연으로 자리잡았음을 보여주는 근거다. 금상팀에게 대구커피협회장상과 상금 100만 원, 은상팀에게 상금 50만 원이 각각 주어진 점은 대회의 실질적 보상 수준을 가늠하게 한다. 호텔제과제빵학과나 유사 전공을 살펴보는 학생이라면 이런 창작음료 경연이 전공수업과 어떻게 연계되는지 학과 교육과정을 확인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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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상 상금 | 100만 원 | |
|---|---|---|
| 은상 상금 | 50만 원 | |
| 참가 학교 수 | 15개 학교 | |
| 참가 팀 수 | 17개 팀 | |
| 참가 학생 수 | 46명 | |
| 대회 기간 |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 |
| 준비 기간 | 약 3개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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