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소식
보도를 옮겨 적지 않습니다. 무엇이 정해졌고 누구에게 적용되는지를 요약하고 원문으로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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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군산대 의류학부 지역 중/고생 위한 생활형 교복 디자인 개발 참여 '눈길'
[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국립군산대(총장 김강주)는 4일 의류학부와 전북교육청이 '생활형 교복 디자인 제작 협력사업' 사전 협의회를 교내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존의 정형화된 교복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활동성과 착용 편의성, 심미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생활형 교복 디자인을 개발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실제 교복을 착용하는 학생들의 생활 방식과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실용성과 디자인 경쟁력을 갖춘 교복을 제안하는 데 중점을 뒀다.국립군산대 의류학부에서는 3학년 강서영, 김도연, 김성민, 박다현, 박세인, 이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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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디지털대 사회복지학과 현장실습 역량 강화 위한 릴레이 스터디 운영
[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부산디지털대(총장 김정선) 사회복지학과는 지난 10월 28일 본교 506호 화상강의실에서 재학생 45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회복지현장실습 이해와 실제' 스터디를 개최했다.이번 스터디는 사회복지학과가 매월 운영하는 비교과 프로그램인 '사회복지연구회' 활동의 일환으로, 재학생들이 사회복지현장실습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지난 9월에 이어 두 차례에 걸쳐 현장실습의 기본 절차부터 실제 경험에 기반한 준비 방법까지 단계적으로 다뤘다.앞서 9월 29일 열린 1차 스터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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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2027정시] ‘장교 임관’ 군 계약학과 5개교 8개모집단위 50명 '축소'..고대 20명 세종대 20명 아주대7명 한대에리카 3명 순
[베리타스알파=이서윤 기자] 등록금 걱정 없이 4년을 다니고, 졸업 후 장교로 임관해 첫 직장까지 확정짓는 군 계약학과가 2027정시에서 5개교 8개 학과 50명을 선발한다. 2026학년 5개교 8개 학과 53명에서 3명 줄었다. 세종대 항공시스템공이 2명을 새로 모집했지만, 한대(ERICA) 국방전략기술공이 8명에서 3명으로 5명 줄면서 전체 인원이 감소했다. 군 계약학과는 군과 협약을 맺은 대학이 군 장학생을 선발해 4년 등록금을 지원하고, 졸업 후 장교로 임관시키는 학과다. 올해 정시 모집은 모두 사이버 보안, 무기체계, 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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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고교학점제 최선의 선택지’ 2026 서울 고교 주요과목 개설 현황.. 하나고 ‘최다’ 선덕 배재 톱3
[베리타스알파=조혜연 기자] 학교알리미에 공시된 서울 고교 208교의 2026학년 입학생 편제표를 분석한 결과, 가장 많은 과목을 개설한 곳은 단연 하나고였다. 국영수사과 등 주요 교과 과목은 106개, 예체능 제2외국어 교양을 포함한 전체 과목은 167개로 서울 고교 평균(주요 교과 70.4개, 전체 100.6개)을 크게 웃돌았다. 고교학점제 취지대로 학생이 진로와 수준에 맞춰 과목을 고를 수 있는 폭이 그만큼 넓다는 뜻이다. 주요 교과 기준으로는 하나고에 이어 선덕고(89개) 배재고(84개) 순으로 많은 과목을 개설했다. 하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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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2026 베트남 한국유학박람회' 참가…우수 유학생 유치 및 국제교육 협력 강화
[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국립창원대(총장 박민원)는 베트남 하노이 그랜드플라자 호텔에서 개최된 '2026 베트남 한국유학박람회(Study in Korea)'에 참가해 현지 우수 유학생 유치를 위한 대학 홍보와 국제교육 협력 활동을 전개했다고 4일 밝혔다.하노이한국교육원이 주관한 이번 박람회는 국내 72개 대학을 비롯해 베트남 진출 한국 기업과 공공기관 등 90여 개 기관이 참가한 행사로, 한국 유학을 희망하는 현지 학생과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유학부터 취업과 정주까지 연계하는 다양한 정보와 프로그램을 제공했다.국립창원대 국제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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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면접 대비 이미지메이킹 교육
[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광주대(총장 김동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10월 30일 재학생 및 지역청년을 대상으로 '2026년 면접대비 이미지메이킹' 비교과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면접 과정에서 첫인상과 이미지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효과적인 자기표현 방법과 면접 상황에 적합한 이미지 연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면접에 적합한 복장과 용모 관리, 긍정적인 첫인상 형성을 위한 표정과 자세, 자신감 있는 태도와 비언어적 의사소통 방법 등을 다뤘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이미지를 점검하고,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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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냐, 수당이냐’...학운위 간사 활동비 놓고 ‘대립’
[교육플러스=지성배 기자] 전남지역 학교에서 학교운영위원회(학운위) 간사에게 지급하던 활동비 성격을 두고 ‘수당’과 ‘실비’라는 주장이 충돌하고 있다. 정부의 ‘수당’ 해석에 따라 교육청이 지급 정지에 나서자 공무원노조에서는 ‘실비’라고 맞서는 것이다.광주전남교육청(구 전남)은 지난 2022학년도부터 학운위 간사에게 활동비 명목으로 회당 7만 원을 지급해 왔다. 이를 위해 당시 ‘학교회계 예산 편성 기본지침’에 근거를 신설했다. 부산교육청도 올 3월부터 같은 방식으로 회당 5만 원씩 지급했다.그러나 지난 8월 교육부와 행정안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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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대 60명·경국대 40명…국립 지역의대 2곳 신설 확정
[정부, 지역 의료격차 고려해 정원 100명 배정] 교육부와 보건복지부가 국립순천대와 국립경국대를 지역 의과대학 신설 대학으로 최종 선정했다. 순천대에는 정원 60명, 경국대에는 40명을 배정했다. 의대가 없는 지역에 의사를 양성할 기반을 마련해 지역·필수·공공의료 인력 부족과 지역 간 의료격차를 해소하겠다는 취지다. 다만 신설 의대의 첫 신입생 모집은 2029년으로, 의대와 교육병원 설립을 위한 후속 절차가 과제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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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간호학과 학생 창업가 초청 '창업특강' 진행
[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호남대 간호학과(학과장 김은아)는 10월 30일 교내 현명관에서 창업 교과목 '씨드케어: 간호학기반창업입문'(담당교수 하윤주)을 수강하는 1학년 학생 19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2학기 전공별 창업특강'을 진행했다.'예비 간호사, 창업을 꿈꾸다 – 선배 CEO가 들려주는 학생창업 이야기'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특강은 앵커사업단(단장 정제평)과 창업보육센터(센터장 이정탁)의 지원을 받아 마련됐다. 이번 특강은 학생들에게 간호 전공 지식이 디자인 등 다른 분야와 결합해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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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 G-Lab@동해 지역 생산성 이끌 '하반기 실무 AI 교육' 성황리 개강
[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한림대(총장 최양희) 앵커사업단이 동해시와 공동 추진하는 '2026 한림 G-Lab@동해 하반기 지역연계 실무형 AI 교육 프로그램'이 11월 4일 동해 청소년센터에서 성황리에 개강했다.이번 과정은 현업에 필요한 AI 결과물을 직접 도출하는 실무형 심화 교육으로 전면 개편됐으며, 빠르게 수강 인원이 조기 마감되며 시민 AI 교육에 대한 지역사회의 높은 수요를 입증했다.하반기 교육과정은 총 3개로 구성돼 참가자들은 11월 한 달여간 진행되는 이번 교육을 통해 1인당 1건 이상의 실무 산출물을 직접 제작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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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숙 칼럼] 수능은 좌절한 엘리트를 키우는 시험이 아니다
수능을 앞둔 재수생과 고3, 그리고 12년을 함께 달려온 부모에게19세기 중국, 과거 시험에 거듭 떨어진 서생 홍수전이 태평천국을 일으켰다. 14년 전쟁에서 최소 2,000만 명이 목숨을 잃었다. 과학자 피터 터친은 많이 배웠으나 자리를 얻지 못한 ‘좌절한 엘리트’가 쌓일 때 사회가 흔들린다고 본다. 반론도 많은 이론이다. 그러나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지금, 이 오래된 이야기가 남의 일처럼 들리지 않는다.우리나라 25~34세의 71.1%가 고등교육을 마쳤다. OECD에서 가장 높다. 그러나 대졸자 고용률은 OECD 평균에 못 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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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특에 활동은 많은데 왜 평가가 다를까?"…대학이 읽는 결정적 신호
“보고서도 쓰고 발표도 했는데, 이 정도면 좋은 세특 아닌가요?”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흔히 하는 질문이다.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세특)에 탐구보고서, 발표, 독서활동 등이 풍부하게 기록되면 대학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을 것이라고 기대한다.그러나 활동의 개수가 많다고 해서 학업역량까지 높게 평가되는 것은 아니다. 대학은 학생부를 통해 교과 학습 수준과 탐구 과정, 문제 해결 방식 등을 살펴본다. 무엇을 했는지뿐 아니라 그 활동에서 어떤 사고가 이루어졌는지가 중요하다는 뜻이다.같은 주제로 탐구보고서를 작성했더라도 한 학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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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준비하면서 행특은 빼놓았다고?"…면접관이 끝내 확인하는 학생부 한 줄
세특에는 탐구활동이 자세히 적혀 있고, 진로활동에도 전공 관련 경험이 풍부하다. 그런데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 이른바 '행특'은 제대로 살펴보지 않았다면 어떨까?행특을 담임교사가 학생의 장점을 정리하는 형식적인 기록으로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동국대학교가 공개한 「2027 학생부전형 가이드북」은 행특이 단순한 인성 평가 자료에 그치지 않는다는 점을 보여준다.동국대는 행특을 통해 학업 태도와 책임감, 협업 능력뿐 아니라 전공에 대한 관심과 자기주도적인 학습 태도까지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같은 '성실한 학생'이라는 평가라도 어떤
- 학교 현장에듀진오늘
[합격사례] 예상 밖 '칫솔 교환 캠페인' 질문…면접의 핵심은 따로 있었다
2027학년도 수능이 2주 앞으로 다가오면서 수시 면접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의 긴장감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학생부종합전형 면접을 앞둔 학생이라면 3년 동안 기록된 수많은 활동 가운데 무엇을 중점적으로 복습해야 할지 고민이 클 수밖에 없다.성신여대 경영학부 자기주도인재전형 합격생의 경험은 이 질문에 실마리를 제공한다. 이 학생은 경제경영 동아리 부장으로 활동하며 창업·기업가정신 프로젝트를 수행했고, 경제·사회문화·정치와 법 등 관심 분야와 관련된 과목을 선택하며 3년간 경영학에 대한 관심을 이어갔다.그런데 실제 면접에서 받은 질문은
- 학교 현장에듀프레스오늘
[기자수첩] 교육교부금 갈등, 대통령이 풀어야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을 둘러싼 격렬한 갈등이 수개월째 이어지고 있다. 교육계는 내국세 20.79% 연동제를 강력하게 요구하지만 정부는 요지부동이다.연동제를 폐지하고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해 초·중등교육 이외 분야에 재원을 골고루 나눠주겠다는 의지가 확고하다. 교육계 단체들이 농성을 이어가고 교육감들이 발이 닳도록 국회 문턱을 드나들어도 정부는 눈 하나 깜짝 않는다.교부금 갈등을 지켜보노라면 답답함이 앞선다. 우선 학생 수가 줄어드니 교육예산도 줄여야 한다는 정부의 논리를 교육계가 이겨내지 못한다. 교육계는 교육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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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이 부족해도 역전할 수 있을까?”…《나침반36.5》 11월호
내신 5등급제 시대, 학생과 학부모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는 성적이다. 같은 등급을 받은 학생들이 많아진 상황에서 대학은 무엇을 보고 학생을 평가할까. 내신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면 학생부로 만회할 수 있을까. 지금부터 공부를 바꾸면 다음 학기에는 다른 결과를 만들 수 있을까.이 질문에 답하는 월간 진로진학 매거진 《나침반36.5》 2026년 11월호(통권 160호)가 발행됐다.이번 호의 커버스토리는 ‘5등급 시대, 역전의 근거는 공부에서 만들어진다’이다. 단순히 학생부 활동을 늘리거나 좋은 기록을 만드는 방법을 소개하는 것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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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3등급인데 SKY 합격?…대학이 성적표보다 먼저 보는 것
"내신 3등급인데도 서울대·연세대·고려대에 합격했다."입시가 끝날 때마다 가장 많이 회자되는 이야기 중 하나다. 이런 사례를 접한 학생과 학부모는 "학종은 내신이 조금 부족해도 학생부 활동만 좋으면 합격할 수 있는 전형인가"라는 궁금증을 갖는다. 하지만 이는 학생부종합전형을 가장 쉽게 오해하는 방식이기도 하다.대학은 평균등급만으로 학생을 평가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낮은 내신을 화려한 활동으로 만회할 수 있는 전형도 아니다. 대학이 학생부에서 확인하는 것은 성적표에 모두 드러나지 않는 학업역량과 성장 과정이다. 그렇다면 같은 내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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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까지 공부를 못했는데 지금 시작해도 될까?”…예비 고3, 성적 역전은 지금부터 시작된다
"고2까지 제대로 공부하지 못했는데, 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았을까요?"예비 고3이 되는 학생들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 가운데 하나다. 주변에서는 벌써 수능 기출문제를 풀기 시작했다는 이야기가 들리고, 자신은 기본 개념조차 부족하다고 느끼면 조급함은 더 커진다. 늦었다는 생각에 무작정 공부시간부터 늘리려는 학생도 적지 않다.하지만 고2까지의 성적이 고3의 결과를 결정하는 것은 아니다. 중요한 것은 얼마나 늦게 시작했는가가 아니라, 지금 자신의 실력을 얼마나 정확하게 알고 있는가다. 같은 모의고사 4등급이라도 개념이 부족한 학생과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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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첫 과목이 예상보다 어려웠다면?”…남은 시험에서 실력 지키는 심리 전략
"국어를 망친 것 같다."수능 첫 교시가 끝난 뒤 많은 수험생이 가장 먼저 떠올리는 생각이다. 쉬는 시간에도 방금 풀었던 문제가 머릿속을 떠나지 않고, 친구들의 표정이나 반응을 보며 난이도를 짐작한다. 정답이 무엇이었는지, 몇 문제를 틀렸는지 계속 생각하다 보면 어느새 다음 시험이 시작된다.하지만 이 짧은 쉬는 시간이 남은 시험의 결과를 좌우하는 경우는 적지 않다.첫 과목의 실제 점수보다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이미 끝난 시험'에 계속 마음을 빼앗기는 것이다. 이미 제출한 답안은 바꿀 수 없지만, 그 생각에 집중력을 빼앗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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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한 달도 안 준비했는데 합격?…합격생들은 무엇이 달랐을까
수능이 끝나면 논술전형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의 고민이 깊어진다. 몇 달씩 논술학원을 다닌 학생도 있는데, 이제부터 준비해서 합격할 수 있을까? 남은 시간이 1~2주뿐이라면 사실상 불가능한 도전일까?논술은 준비 기간이 길수록 무조건 유리한 시험은 아니다. 이미 갖춘 교과 실력과 독해력, 논리적 사고력에 따라 짧은 기간에도 대학별 출제 유형에 적응할 수 있다. 반대로 오랫동안 준비했더라도 문제의 요구를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면 좋은 점수를 받기 어렵다.그렇다면 단기간 논술 준비가 통할 수 있는 학생은 무엇이 다를까?◎ 첫째, 논술을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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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종합예술대학원 'AI+예술경영' 전공 신설로 융합인재 양성
국민대 종합예술대학원이 2027학년도 전기 석사과정에 'AI+예술경영전공'을 신설했다. 이 전공은 인공지능 기술과 문화예술 분야 전문성을 결합해 융합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교육과정은 전공공통과 전공선택으로 구성되며, 인공지능개론·문화예술정책론·예술단체 운영과 재원조성 등 공통 과목과 AI 아트마케팅·AI문화기획론 등 실무형 선택 과목을 운영한다. 정원은 10명이며, 4학기 동안 화요일과 수요일 야간에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수업이 진행된다. 전공 주임교수는 음악학부 손창우 교수가 맡고, 박신의 교수와 김원재 박사, 심규선 박사 등이 교수진으로 참여한다. 2027학년도 전기 신입생 모집은 11월 3일부터 13일까지이며, 전형은 11월 28일에 진행된다.
확인할 것 — 정원 10명의 소규모 과정을 화/수요일 야간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로 운영한 점은 예술단체·문화재단 등 현직 실무자가 학업을 병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는 근거다. 같은 기사에서 소프트웨어융합대학원·글로벌창업벤처대학원과의 학제 간 협력을 언급해, 교내 AI 융합 전공 확대 흐름과 맞닿아 있음을 보여준다. 지원을 고려한다면 전공 홈페이지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개설 과목을 확인하면 된다.
- 입시 정책뉴시스오늘
전남 서남권 정치·시민사회 '의대선정 결과' 반발(종합)
교육부와 보건복지부는 4일 2030년 개교를 목표로 국립순천대와 경북 경국대를 의과대학 신설 대학으로 선정했다. 신설 의대 정원은 순천대 60명, 경국대 40명으로 발표됐다. 이에 전남 서남권 정치권과 시민사회가 반발하며 후속 절차 중단과 재검증을 요구했다. 서남권 의대 비상대책위원회와 목포대는 이날 오후 전남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선정 결과에 유감과 반대 입장을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김원이·서미화·서삼석·박지원 국회의원과 서남권 자치단체장, 통합특별시의원, 시·군의회 의장 등이 공동입장문에 이름을 올렸다. 비대위는 쟁점 재검증과 심사기록·법률자문 공개, 서남권·목포대가 참여하는 공개 설명·검증, 서남권·도서지역 의료취약성을 반영한 의대·교육병원 배치를 요구했다. 목포대 총동문회와 목포문화연대도 각각 성명을 내고 선정 과정의 공정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확인할 것 — 공동입장문에 국회의원뿐 아니라 자치단체장·통합특별시의원·시군의회 의장까지 이름을 올린 것은 반발이 특정 정당·직군에 국한되지 않았다는 근거다. 같은 날 목포대 총동문회와 목포문화연대가 별도 성명을 낸 점은 정치권 반발과 별개로 지역 시민사회에서도 유사한 문제 제기가 이어졌음을 보여준다.
- 대학·모집요강베리타스알파오늘
광주대 경영학과 현직 CEO 초청 '기업의 AI 활용 전략' 특강
광주대 경영학과와 경영컨설팅서비스센터는 지난 3일 교내 호심관에서 에스와이컴퍼니 설영은 대표를 초청해 '대표님, AI를 어디에 쓰세요?'를 주제로 특강을 열었다. 경영학과 재학생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생성형 AI 확산에 따른 기업 업무환경 변화와 직무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설 대표는 조사/분석, 기획/문서작성, 디자인/홍보, 개발/운영 등 직무별로 AI가 업무 효율을 높이는 사례를 소개했다. 신입사원이 실제 수행하는 업무로 사업 자료 비교·분석, 기술 메모 기반 제안서 작성, 회의록 정리 및 업무 공유, AI 생성 정보의 사실관계 검증 등 네 가지를 제시했다. 그는 AI를 활용하되 결과를 맹신하지 말고 정확성과 타당성을 스스로 판단해야 한다고 강조했고, 업무 목적·기한 확인, 중간 공유, 신속한 피드백 등 직장 내 소통 방법도 조언했다. 또한 대학 과제·팀 프로젝트에 AI를 활용하고 검증·수정 과정을 기록해 취업 포트폴리오로 만들 것을 권했다. 박경종 경영컨설팅서비스센터장은 산업 현장 전문가와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확인할 것 — 신입사원 실무사례를 사업 자료 분석, 제안서 작성, 회의록 정리, 사실관계 검증 네 가지로 구체화한 점은 기업이 요구하는 AI 활용역량이 특정 업무영역에 집중돼 있음을 보여주는 근거다. 경영학과 재학생이라면 이 네 가지 사례를 자신의 과제나 팀 프로젝트에 직접 적용해보고, 검증·수정 과정을 기록해두는 방식을 확인해볼 수 있다.
- 대학·모집요강베리타스알파오늘
동의대 고용부/구글코리아와 함께 '제미나이 아카데미' 개최
동의대는 고용노동부와 구글코리아가 협력해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통해 지원하는 청년 AI 교육 과정 '제미나이 아카데미'를 11월 2일과 3일 양일간 산학협력관 1층 프라임컨벤션다목적홀에서 열었다. 이 행사는 동의대뿐 아니라 전국 권역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에서 함께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며, 동의대에서는 재학생과 지역 청년 64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MT 기획 자동화 프로세스'라는 대학 생활 밀착형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가상의 'Gemini Academy 학생회 신입부원'이 되어 구글의 AI·자동화 도구를 실습했다. 교육 내용은 책임감 있는 AI 기초 다지기, 실시간 MT 장소투표 대시보드 만들기, 제미나이 캔버스로 MT 안내 웹 페이지 만들기, 구글 앱 스크립트로 MT 추억엽서 만들기 등 단계별 실무 과정으로 구성됐다. 실습 과정에서는 구글 워크스페이스, 제미나이, 제미나이 노트북 등 구글의 생산성 도구가 활용됐다. 동의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류성진 센터장은 청년 AI 실무역량이 취업에 더욱 중요해지는 만큼 관련 교육과 취업 프로그램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확인할 것 — 본문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동의대 단독 행사가 아니라 전국 권역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사업으로, 고용노동부-구글코리아 파트너십이 특정 대학이 아닌 전국 단위 청년 AI 역량 강화 정책으로 기획됐음을 보여주는 근거다. 동의대 사례는 재학생과 지역 청년 64명이 함께 참여했다는 점에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역 거점기관 역할을 겸한다는 사실과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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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대, 전공 탐색/융합 프로그램 '메이저 페스타' 개막''
수원대는 11월 2일 오전 11시 '메이저 페스타' 개막식을 열고 11월 20일까지 재학생 대상 전공 탐색/융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개막식에는 임경숙 총장과 최형석/임선홍 부총장, 구자은 기획처장, 정원준 교무처장 등이 참석했고, 선정된 학생이 총장과 전공/진로 상담을 가졌다. 프로그램은 전공자율선택제 학생을 위한 '전공탐색로드'와 주전공 학생을 위한 '융합탐색로드'로 나뉘며, 학과별 학술제·전시회·발표회를 연계해 운영한다. 참여 학생은 전용 웹앱에서 일정을 확인하고 QR 스탬프 인증, '3줄 스포일러' 등 퀘스트를 수행해 '당근 점수'를 모을 수 있다. 참여 경험을 담은 수기 공모전 'M:LOG'는 11월 16일부터 30일 오후 11시 59분까지 EDISON 전공설계지원센터 이메일로 접수한다. 시상은 로드별로 나눠 각 부문 1등 30만원, 2등 20만원이 수여되고, 전공탐색로드 3등과 융합탐색로드 단과대 우수상도 마련됐다. 수기 공모전 참여와 무관하게 로드별 당근 점수 상위 50명에게는 텀블러가 제공된다.
확인할 것 — 상금은 수기 공모전까지 참여한 학생에게만 지급되지만 당근 점수 상위 50명 텀블러는 공모전 참여 여부와 무관하게 제공돼, 참여 유인이 참여 단계별로 다르게 설계돼 있다. 접수 마감이 11월 30일 오후 11시 59분, 제출처가 EDISON 전공설계지원센터 이메일로 명확히 정해져 있으므로 참여 학생은 A4 3쪽 지정 양식과 마감 시각을 미리 확인하면 된다.
- 학교 현장베리타스알파오늘
신라대 예비교사들과 함께 'AI로 학교 현장 바꾸기' 1박 2일 해커톤 개최
[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신라대(총장 허남식)가 전국 사범대/교육대 예비교원을 대상으로 학교 민원, 수학 학습 결손, 이주배경 학생의 언어 장벽 등 교육 현장의 문제를 AI 에이전트로 해결하는 해커톤을 개최해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신라대는 한국과학창의재단 '2026 교원양성기관 교육과정 개발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부산 해운대센트럴호텔에서 1박 2일간 '2026 AX-Edu 해커톤'을 개최했다.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최하고 신라대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예비교원들이 AI를 활용해 학교 현장의 실
- 대학·모집요강교수신문오늘
대신대, ‘AI 외국어 플랫폼’ 가동…AI 튜터, 122개국 외국어 맞춤형 지도
대신대(총장 최대해)가 ‘대신 인공지능(AI) 외국어 교육 플랫폼’을 가동하고 글로벌 캠퍼스 대전환에 나선다. 대신대와 AI 플랫폼 서비스업체인 ㈜알엠피(대표 이규민)는 4일 오전 10시 대신대에서 ‘대신 AI 외국어 플랫폼’ 구축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대신대는 학사 일정에 맞춰 외국어 교육과정을 편성하고, 남천 제2캠퍼스(옛 대구외대)에 한국어, K-컬처, AI 교육센터를 구축해 글로벌화를 앞당길 계획이다. ㈜알엠피는 학생의 외국어 수준별 콘텐츠와 다양한 K-컬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대신 AI 플랫폼’의 기술을 지원한다
- 학교 현장에듀프레스오늘
‘대신 AI 외국어 플랫폼’ 가동…대신대 AX 캠퍼스 전환 출발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경북 경산에 있는 대신대학교가 인공지능(AI) 외국어 교육 플랫폼을 가동하고 글로벌 캠퍼스 전환에 나선다.4일 대신대학교는 최대해 총장(왼쪽)과 ㈜알엠피의 이규민 대표가 대신대에서 ‘대신 AI 외국어 교육 플랫폼’ 구축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인공지능을 활용한 외국어 맞춤형 학습을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 플랫폼은 AI 튜터와 함께 70개 언어·122개 외국어를 학습할 수 있는 개인 맞춤형 외국어 교육 프로그램이다.학습자는 관심 있는 주제를 설정해 원어민 AI 튜터와 외국어로 토론하고 주제별 역할 설정과
- 입시 정책뉴시스오늘
고졸 사무원서 교수로…'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 우수사례 시상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11월 5일 '제23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 시상식 및 2026년 평생학습도시 동판 수여식'을 개최한다. 올해는 대상 2점과 최우수상 5점을 포함해 총 14점의 우수사례가 선정됐다. 개인 부문 대상인 국무총리상은 고졸 회계사무원에서 대학 연구교수가 된 김유정씨(56)에게 돌아갔다. 사업 부문 대상은 경기 동두천시와 포천시가 함께 추진한 '포동 L.I.N.K 학습상생 벨트'가 받았다. 같은 날 서울 서초구, 전남광주 장성군, 강원 고성군, 경북 김천시, 경북 울릉군 등 올해 새로 지정된 평생학습도시 5곳에 대한 동판 수여식도 함께 열린다. 최은옥 교육부 차관은 평생학습이 모든 국민의 기본적인 권리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확인할 것 — 고졸 회계사무원 출신이 대학 연구교수가 되어 대상을 받은 사례는 평생학습이 최종 학력과 무관한 경력 전환 경로로 작동함을 보여주는 근거다. 같은 행사에서 동두천시·포천시의 학습자원 공유 모델이 사업 부문 대상을 받은 점은 지자체 간 평생학습 자원 연계라는 또 다른 흐름을 보여준다. 이 시상식은 신규 평생학습도시 5곳 지정 동판 수여식과 같은 날 함께 진행됐다.
- 입시 정책뉴시스오늘
OECD 가입 30년…한국 교육의 성과와 미래 논의한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KEDI)은 한국의 OECD 가입 30주년을 맞아 오는 5일 서울웨스틴 조선 호텔에서 '2026 한-OECD 국제토론회'를 연다. 주제는 'OECD 가입 30년: 한국 교육의 성과와 미래'로, 한국이 가입 이후 참여한 TALIS, PISA, PIAAC 등 국제 교육 조사 결과를 토대로 성과를 점검하고 학령인구 감소와 AI 확산에 따른 교육 방향을 논의한다. 안드레아스 슐라이허 OECD 교육·기술국장이 기조연설에서 한국의 고등교육 확대·학업 성취와 함께 읽기 성취 하락, 디지털·AI가 학습에 미치는 영향을 다룬다. 고영선 KEDI 원장은 OECD 교육통계가 한국 교육정책에 반영된 과정을, 김문희 한국교육과정평가원 관계자는 PISA에서 나타난 학업 성취와 학생 간 성취 격차를 분석한다. 정제영 한국교육학술정보원장의 사회로 스탠턴 월섬 보스턴 칼리지 교육대학장, 조영태 서울대 인구정책연구센터장, 박한울 SK하이닉스 글로벌 인재 담당 부사장, 신승기 서울교대 정보교육과 교수가 참여하는 전문가 토론도 이어지며, 가치·공간·대상·방법 네 관점에서 한국 교육의 과제를 진단한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학생의 성장과 삶의 질에 주목하고 모든 학생이 가능성을 펼치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밝혔다.
확인할 것 — 슐라이허 국장이 '읽기 성취 하락'과 '디지털·AI의 학습 영향'을 같은 기조연설에서 함께 짚는다는 점은, OECD가 이 두 흐름을 서로 연결된 변화로 보고 있다는 근거다. 또한 토론 의제가 가치·공간·대상·방법 네 관점으로 나뉜 것은 학령인구 감소(공간)와 AI 확산(방법)을 별개가 아니라 같은 토론틀 안에서 다룬다는 뜻이다. 구체적 통계나 순위 수치는 본문에 제시되지 않았다는 점도 확인해 둘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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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여대 간호학과, 나이팅게일 선서식 개최…간호교육 경쟁력 입증
수원여대 간호학과는 2026년 11월 3일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열어 예비 간호사들이 전문직으로서 첫걸음을 다지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 학과는 2026년 2월 간호사 국가시험에서 응시자 전원이 합격했다. 2026년 5월에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실습교육지원사업에 선정돼 8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실습 인프라를 확충했다. 최근 5년간 보건교사 임용시험 합격자도 6명 배출했다. 2026년 10월에는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6년 전문대학 특성화 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돼 앞으로 5년간 총 150억 원을 지원받는다. 대학은 이를 토대로 AI 기술과 간호·보건·재활 분야를 연계한 지역사회 통합돌봄 전문인재 양성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확인할 것 — 국가시험 100% 합격과 150억 원 규모 특성화 사업 선정은 간호교육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근거로 제시된 수치다. 같은 기사에서 8억 원 실습교육지원사업과 150억 원 특성화 선도대학 사업이 함께 언급돼, 실습 인프라 확충이 교육부·보건복지부 지원 양쪽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흐름임을 보여준다.
- 대학·모집요강에듀진오늘
“서울대 가려면 특별한 스펙이 필요할까?”…서울대가 직접 밝힌 학종의 진짜 기준
서울대학교가 2027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학종) 지원자를 위한 「2027학년도 서울대학교 학생부종합전형 안내」를 공개했다. 학종을 준비하는 학생들 사이에서는 서울대에 가려면 뛰어난 내신과 남다른 탐구활동, 화려한 비교과, 확고한 진로까지 모두 갖춰야 한다는 인식이 퍼져 있다. 학교 규모가 작거나 지역 여건이 불리하면 합격에 불리하게 작용할 것이라는 걱정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는 이번 안내서를 통해 이러한 통념과는 다른 메시지를 전했다. 보여주기식 활동보다 학교 안에서 학업역량을 키우고 꾸준히 성장한 과정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확인할 것 — 서울대가 공식 안내서에서 '화려한 비교과'보다 '학교 안에서의 꾸준한 성장'을 명시한 것은, 학종 평가의 핵심이 보여주기식 스펙이 아니라 교과 수업 중심의 성취 과정에 있다는 근거다. 같은 페이지의 관련기사 '의학계열 세특, 의학 지식이 많으면 유리할까?'도 실질적 역량보다 겉보기 스펙을 경계하는 같은 방향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 학교 현장에듀진오늘
의학계열 세특, 의학 지식이 많으면 유리할까?…대학이 보는 것은 따로 있다
에듀진은 의학계열을 지망하는 학생들이 생명과학 세특을 어떤 방식으로 채워야 평가에서 유리한지를 정리했다. 기사는 어려운 의학 지식을 많이 조사하는 것보다 생명과학 교과에서 배운 개념으로 생명현상을 설명하고 질문을 발전시키는 과정이 학업역량의 핵심이라고 설명한다. 면역반응, 감염병, 유전자진단, 암연구, 신경과학, 정밀의료, 줄기세포, 생명윤리, 디지털헬스케어, 인공지능 의료 등 10가지 탐구 유형을 예시로 제시했다. 예를 들어 백신의 종류를 정리하는 데 그친 탐구와, 면역 기억 형성 원리를 집단면역까지 연결해 분석한 탐구는 학습의 깊이가 다르다고 밝혔다. 항암치료를 다룬 탐구에서도 항암제 종류만 조사한 활동과 세포주기 조절 원리로 표적항암제의 작용 기전을 분석한 활동을 대비해 차이를 설명했다. AI 의료기술 역시 장점을 소개하는 수준과 진단 성능·오진 가능성까지 분석하는 수준으로 나눠 탐구 심화의 기준을 제시했다. 기사는 의대 준비 학생이 던질 질문은 더 어려운 주제를 찾는 것이 아니라 생명현상을 교과 개념으로 어디까지 설명할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확인할 것 — 본문의 비교표(백신 종류 정리↔면역 기억 원리 분석, 항암제 종류 조사↔세포주기 원리 연결, AI 장점 발표↔진단 성능·오류 분석)는 세특 평가에서 '무엇을 조사했는가'보다 '교과 개념을 어떻게 연결했는가'가 기준이 된다는 근거로 읽힌다. 수험생은 자신이 작성한 탐구가 이 표의 좌측(단순 조사)과 우측(심화 분석) 중 어디에 더 가까운지 대조해 보면 된다.
- 수능·평가에듀진오늘
수능 역전의 ‘뒷심’은 고3 재학생… 9모 대비 수능 등급 상승 비율, N수생 앞질렀다
진학사가 2026학년도 9월 모의평가와 수능 성적을 모두 진학닷컴에 입력한 수험생 2만 4,731명(재학생 1만 6,977명, 졸업생 7,754명)을 분석한 결과, 9월 모평 대비 수능에서 등급이 오른 비율은 국·수·탐 평균등급 기준 재학생 16.9%, 졸업생 9.8%로 재학생이 7.1%포인트 높았다. 영역별로도 국어·수학·영어·탐구 전 영역에서 재학생의 등급 상승 비율이 졸업생을 앞섰으며, 격차가 가장 큰 영역은 탐구(2과목 평균)로 재학생 25.0%, 졸업생 15.8%였다. 수학은 재학생 24.3%, 졸업생 17.9%로 6.4%포인트, 국어는 재학생 22.2%, 졸업생 15.6%로 6.6%포인트, 영어는 재학생 16.1%, 졸업생 12.7%로 3.4%포인트 차이를 보였다. 9월 모평에서 같은 등급을 받은 수험생끼리 비교해도 국어·수학·영어 2~4등급 구간에서는 재학생의 상승 비율이 더 높았는데, 수학 3등급은 재학생 28.7%·졸업생 23.0%, 4등급은 재학생 34.2%·졸업생 28.8%로 차이가 두드러졌다. 반면 탐구 3~4등급과 국어·영어 5등급 등 일부 구간에서는 졸업생의 상승 비율이 재학생과 비슷하거나 더 높게 나타났다. 진학사 우연철 입시전략연구소장은 9월 모평 성적이 수능 결과로 그대로 이어지지는 않는다며, 남은 기간 틀리는 유형과 시간 관리를 점검하고 실제 수능 시간표에 맞춘 연습을 하라고 조언했다.
확인할 것 — 탐구에서 재학생·졸업생의 상승 비율 차이가 9.2%p로 가장 커진 것은, 본문이 설명한 수시 원서접수 이후 재학생의 수능 집중 여건 변화가 영역별로 다르게 작용했을 가능성을 보여주는 근거다. 다만 탐구 3~4등급과 국어·영어 5등급처럼 졸업생의 상승 비율이 오히려 높은 구간도 있어, 자신의 9월 모평 등급대에서는 어느 쪽이 유리했는지 표를 통해 따로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 수능·평가에듀진오늘
수능 D-15, 점수로 연결하는 마지막 전략
에듀진이 수능을 15일 앞둔 시점에 수험생을 위한 마무리 전략 기사를 게재했다. 기사는 남은 보름 동안 실전 시간 배분, 반복된 오답, 취약 유형 점검을 통해 '실수 줄이기'에 집중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공부량을 늘리는 것보다 시험장에서 쌓아온 실력을 그대로 꺼내 쓰는 능력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조급한 마음에 새 문제집이나 개념 공부를 더 하려는 수험생이 많지만, 이 시기에는 공부 범위를 넓히기보다 다듬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실제 수능에서는 새로운 문제를 많이 푼 것보다 아는 문제를 놓치지 않는 것이 점수를 더 크게 좌우하는 경우가 많다고 전했다. 구체적인 시간 배분법이나 오답 점검법 등 세부 전략은 유료회원 전용으로 공개되지 않았다.
확인할 것 — 같은 지면에 소개된 '[수능 D-16] 실모 하루 한 회의 함정' 기사도 많이 푼 양보다 오답 정정을 강조해 이번 기사의 방향과 같다. 세부 시간 배분법이나 오답 점검법은 유료 구독자에게만 공개돼 있어, 구체적 전략이 필요하다면 구독 여부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
- 입시 정책뉴시스오늘
우여곡절끝 36년만에 전남 첫 의대…첫 건의서 확정까지
교육부와 보건복지부는 11월4일 국립 순천대와 경북 국립경국대를 의대 신설 대학으로 선정하고 정원을 각각 60명, 40명씩 배정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2030~2031년 두 신설 의대에서 해마다 100명을 양성할 계획이다. 목포대가 1990년 5월 옛 문교부에 의예과 신설을 처음 요청한 지 36년 만에 옛 전남 지역에 첫 국립 의대가 들어서게 됐다. 전남연구원 심사에서 순천대가 89.15점, 목포대가 87.85점을 받아 1.3점 차로 순천대가 우선 추천권을 얻었고, 통합특별시는 8월30일 순천대를 정부에 정식 추천했다. 목포대는 추천 취소 소송과 집행정지 가처분을 신청했으나 법원은 가처분을 각하했고 본안 소송은 첫 변론을 마친 상태다. 순천대는 2030년 첫 신입생 입학을 목표로 교육 시설과 교원, 수련 기반을 갖출 계획이며 2032년 이후 추가 정원 배정은 2029년 의사 인력 수급 추계 때 다시 논의된다. 통합특별시는 500병상 규모 병원과 목포대 로스쿨 설립을 담은 서남권 발전계획을 마련했고, 병원은 신축하거나 299병상인 목포시의료원을 500병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정부와 협의 중이다.
확인할 것 — 1.3점 차(89.15점 대 87.85점)로 갈린 심사 결과에 목포대가 소송까지 제기한 것은 정원 배정 과정의 공정성 다툼이 본안 소송으로 이어졌다는 근거다. 이는 같은 기사 속 동·서부권 통합 논의가 의대·본부 위치 이견으로 무산되고 다시 단독 심사로 돌아간 흐름과 맞닿아 있다. 목포대 본안 소송의 결과와 2032년 이후 추가 정원 배정이 논의될 2029년 의사 인력 수급 추계 시점을 확인해두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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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교육은 필수 교과서는 선택?” .. 보건교사회, 교과서 지원 차별 반발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서울시교육청이 중고교에서 사용하는 보건교과서 구입 지원을 선택과목을 편성한 학교로만 제한해 보건교사들의 강한 반발을 사고 있다. 보건교육은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필수적으로 이뤄지는 교육인데도 교육당국이 교과서 지원을 선별적으로 제한하는 것은 차별이라는 지적이다.보건교사회(회장 김선아)는 3일 입장문을 내고 서울시교육청이 중·고교 보건교과서 구입 지원을 보건을 선택과목으로 편성한 학교로 제한하는 것은 부당하다며 학생의 건강권 확보와 보건교육 내실화를 위해 차별없는 교과서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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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대, AI 외국어 교육 플랫폼 도입…글로벌 캠퍼스 전환 본격화
경북 경산 대신대학교가 2026년 11월 4일 교내에서 AI 교육 플랫폼 기업 ㈜알엠피와 '대신 AI 외국어 교육 플랫폼'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플랫폼은 70개 언어와 122개 언어 변형을 지원하며, 학생은 400명의 AI 튜터 중 원하는 상대를 골라 자신의 수준과 관심사에 맞춰 회화를 연습할 수 있다. 역할극, 뉴스·시사 토론, 퀴즈 등 10가지 수업 형식으로 구성되며 발음 평가와 어휘·문법 피드백, 주간·월간 학습 분석을 제공한다. 대신대에는 베트남·네팔·우즈베키스탄 등 14개국 출신 외국인 유학생 약 3100명이 재학 중이며, 이들은 플랫폼으로 한국어능력시험(TOPIK) 대비와 한국 문화 학습을 병행할 수 있다. 대신대는 옛 대구외국어대학교 부지인 남천 제2캠퍼스에 한국어·K-컬처·AI 교육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최대해 총장은 연말까지 외국인 유학생 대상 시범서비스를 한 뒤 내년부터 전교생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확인할 것 — 시범서비스가 외국인 유학생 3100명에 먼저 적용되고 내년부터 전교생으로 확대된다는 점은, 이번 도입이 유학생 한국어교육 지원에서 출발해 전체 외국어교육으로 넓혀가는 단계적 방식임을 보여준다. 유학이나 편입을 고려한다면 연말 시범서비스 결과와 내년 확대 범위를 대학 공지로 확인해볼 수 있다.
- 학교 현장교육플러스오늘
마음이 아파도, 도움 요청할 곳 없는 학생-도움 줄 여건 없는 교사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이 4일 중·고등학생 3414명과 교사 1017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실시한 '학생 마음건강과 자해·자살 예방' 익명 온라인 조사 결과와 정책 제안을 발표했다. 최근 한 달간 힘든 일을 말하거나 도움을 요청하기를 망설인 학생은 18.3%였고, 이 중 59.1%는 '말해도 달라지지 않을 것 같아서'를 이유로 들었다. 괴롭힘·따돌림 피해를 학교에 알리지 않은 학생은 39.9%였고, 알린 학생 중에서도 45.3%는 도움을 받지 못했거나 상황이 나빠졌다고 답했다. 마음이 힘들어 공부나 일상생활이 어려운 날이 잦았다는 학생은 14.4%였으며, 이들 중 35.7%는 병원·상담기관에 가고 싶어도 가지 못했다. 교사 조사에서는 82.4%가 혼자 감당하는 구조와 협업체계 부족을 위기 대응의 어려움으로 꼽았고, 87.5%는 민원·아동학대 신고·법적 책임에 대한 우려를 겪었다고 답했다. 전문상담교사의 83.7%는 보호자의 거부·비협조로 상담·치료가 이뤄지지 못한 경험이 있다고 했고, 76.2%는 외부기관 연계 후에도 지원이 지연되거나 중단됐다고 답했다. 전교조는 이 결과를 토대로 학교 안 역할 분담 명확화, 외부 연계 지속 지원, Wee센터 강화 등을 담은 13대 과제를 제안했다.
확인할 것 — 학생 59.1%가 '말해도 달라지지 않을 것 같아서' 도움 요청을 망설였다는 응답은, 창구 부족보다 신뢰 부재가 더 큰 장벽이라는 근거다. 같은 조사에서 담임·교과교사와 대화한 학생의 72.1%, 상담교사와 대화한 학생의 70.9%가 도움이 됐다고 답한 결과와 대비된다. 교사 89.1%가 전문상담교사 전면 배치가 효과적이라고 응답한 것은, 교사 82.4%가 꼽은 '혼자 감당하는 구조' 문제와 같은 방향의 근거로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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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국대, 국립의과대학 신설 확정…입학정원 40명 배정
국립경국대학교는 교육부로부터 국립의과대학 신설을 확정받고 입학정원 40명을 배정받았다고 밝혔다. 정태주 총장은 이번 신설이 경북도민과 함께 만든 결실이라고 말했다. 경북은 넓은 면적과 높은 고령화율, 의료취약지역 등으로 의료인력 확보와 필수의료 제공에 어려움을 겪어온 지역으로 소개됐다. 대학은 지역 우수 인재를 발굴·양성하고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한 교육·임상실습을 통해 지역 정착형 의료인을 키우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개교를 위해 교육과정 마련, 교원 확보, 교육·연구시설 및 교육병원 구축, 의학교육 평가인증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대학은 경상북도, 안동시, 예천군 등 지역사회와 협력해 개교를 준비한다고 설명했다.
확인할 것 — 입학정원 40명은 경북지역에 배정된 신설 의과대학 정원 규모로, 지역 의료인력 확충 계획을 뒷받침하는 구체적 수치다. 본문에 함께 언급된 교육과정 마련, 교원 확보, 교육병원 구축, 의학교육 평가인증 등은 개교 전까지 거쳐야 할 절차로, 정원 배정이 곧바로 개교를 의미하지 않음을 보여준다. 경상북도·안동시·예천군과의 협력도 함께 언급되어, 대학 단독이 아닌 지역사회 차원의 개교 준비가 병행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