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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모집요강교수신문2026년 10월 26일

대학 3년 동안 ‘학위·취업’ 동시에…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주목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입학 단계부터 대학과 기업이 학생을 공동으로 선발해 채용을 약정하는 제도로, 수험생들의 진학 선택지로 주목받고 있다. 1학년 때 전공 집중교육을 받은 뒤 2학년부터 협약기업에 근무하며 학업을 병행해 3년 만에 4년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등록금 지원으로 학비 부담을 줄이고, 학생은 재학 중 급여와 실무경력을 확보할 수 있다. 호서대는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을 통해 반도체디스플레이학과, 물류유통학과, 첨단산업AI공학과 등 3개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반도체디스플레이학과(정원 40명)에 125명이 지원해 모집정원의 3배를 넘는 지원 규모를 기록했다. 반도체디스플레이학과는 반도체 패키징·테스트 실무교육에 초점을 맞추고, 물류유통학과(정원 30명)는 물류·유통 실무인재를, 첨단산업AI공학과(정원 30명)는 제조현장 AI 적용 인력을 양성한다.

확인할 것

반도체디스플레이학과 125명 지원이 모집정원 40명의 3배를 넘었다는 사실은 반도체 인력 수요에 대한 수험생들의 관심이 구체적 지원 행동으로 이어졌다는 근거다. 본문은 이를 AI 서비스 확산과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 증가로 패키징 기술의 중요성이 커진 산업 상황과 연결해 설명한다.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를 지원하기 전에는 협약기업별 근무·급여 조건과 등록금 지원 범위를 학과별로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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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디스플레이학과 2027학년도 수시 지원자 수125명모집정원의 3배를 넘는 지원 규모
반도체디스플레이학과 모집정원40명
물류유통학과 정원30명
첨단산업AI공학과 정원30명
학위 취득 기간3년4년제 학사학위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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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식에 나온 말

수시모집 →
수능 이전에 원서를 접수해 학생부·논술·실기 등으로 선발하는 모집 시기. 최대 6회까지 지원할 수 있고, 합격하면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정시 지원이 제한됩니다.
등록 →
합격 후 정해진 기간에 등록금을 납부하고 학적을 확정하는 절차. 등록하지 않으면 합격이 취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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