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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모집요강뉴시스2026년 10월 27일

숭실대, AI 활용 금지 대신 '책임 있는 활용' 기준 마련

숭실대학교는 'AI 활용 윤리 가이드라인(교육분야)'을 제정해 지난 1일부터 시행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가이드라인은 교과목 특성에 따라 AI 활용 수준을 0단계(사용 금지), 1단계(제한적 활용), 2단계(활용 허용)로 나누고 교수자가 강의계획서로 학습자에게 사전 안내하도록 했다. 교수자와 학습자가 현장에서 바로 쓸 수 있도록 강의계획서 표준안, AI 활용 공개문, 체크리스트도 함께 제공한다. 탐색·질문·사고·협력·가치 창출·연결·참여 등 7가지 관점은 수업 설계와 학습 성찰에 쓸 참고 질문으로 제시됐다. AI 탐지 도구의 결과만으로 부정행위 여부를 판단하지 않도록 평가 원칙을 정했고 정보 보호 기준도 마련했다. 이 가이드라인은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제시한 대학 AI 활용 윤리 가이드라인의 5대 원칙을 바탕으로 숭실대의 AI 비전을 반영해 구체화됐다. 임종인 숭실대 AI위원장은 이 기준이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판단하는 힘을 기르도록 돕는 공통 기준이라고 밝혔다.

확인할 것

이 가이드라인이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의 5대 원칙을 토대로 만들어졌다는 점은, 숭실대가 임의로 정한 기준이 아니라 상위 정책 틀에 맞춰 교육 현장용으로 구체화한 것임을 보여준다. 학습자는 수강 과목의 강의계획서에 명시된 AI 활용 단계(0~2단계)와 AI 활용 공개문·체크리스트를 사전에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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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설계 참고 관점 수7가지탐색·질문·사고·협력·가치 창출·연결·참여
시행 시작일지난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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