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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모집요강에듀진2026년 10월 21일

정시 50%컷과 70%컷, 차이가 클수록 유리할까?

정시 지원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대학이 공개한 70% 컷을 합격 가능성 판단 기준으로 활용하는 가운데, 같은 모집단위에서 50% 컷과 70% 컷의 차이가 크게 벌어진 경우 해석에 주의가 필요하다는 내용이다. 점수 차이가 크다는 이유만으로 추가합격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거나, 70% 컷보다 점수가 낮아도 충분히 합격할 수 있다고 기대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설명한다. 50% 컷과 70% 컷은 최종 등록자의 성적을 높은 순서대로 정렬했을 때 각각 50%, 70% 지점에 해당하는 성적을 뜻한다. 두 점수의 차이는 해당 구간에서 등록자 성적이 얼마나 벌어졌는지를 보여주는 값일 뿐이다. 이 차이가 최저 합격점수나 추가합격 가능성을 직접 나타내지는 않는다고 지적한다.

확인할 것

50%컷과 70%컷의 격차는 등록자 성적이 구간별로 얼마나 벌어졌는지를 보여줄 뿐, 추가합격 가능성이나 최저 합격점수를 뒷받침하는 근거는 되지 못한다는 것이 본문의 핵심 논지다. 수험생은 두 수치의 격차 크기만으로 추가합격을 기대하기 전에, 50% 컷·70% 컷 각각이 등록자 성적 분포에서 어떤 지점을 가리키는지부터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이 소식에 나온 말

충원합격(추가합격) →
최초 합격자의 미등록으로 예비순위자에게 합격이 돌아가는 것. 정시는 연쇄 이동이 커서 충원 규모가 큽니다.
수능위주(정시) →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으로 선발하는 전형. 가·나·다군에서 각 1회, 총 3회 지원할 수 있습니다.
등록 →
합격 후 정해진 기간에 등록금을 납부하고 학적을 확정하는 절차. 등록하지 않으면 합격이 취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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