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가 자사 AI 에이전트 '뮤즈(Muse)'를 직접 만든 기기에 탑재할 수 있도록 관련 코드를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사용자는 ESP32 보드를 프로그래밍하거나 라즈베리 파이에 SDK를 설치해 뮤즈를 디스플레이, 버튼, 센서, 액추에이터 등과 연결할 수 있다. 메타는 컬러 E잉크 디스플레이로 알림을 보여주거나, HDMI 스틱에 추가해 큰 화면에 띄우거나, 작은 터치스크린 기기에 탑재해 DIY 버전의 '뮤즈 참(Muse Charm)'을 만드는 프로젝트 예시를 제시했다.
Apple이 금요일 업데이트에서 AI 에이전트로 인한 위험 증가에 대응해 Mac의 '전체 디스크 접근' 권한에 새 제한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앱에 이 같은 광범위한 권한을 부여하려는 사용자는 명시적인 행동을 거쳐야만 허용된다. 이번 조치는 Inc의 Jason Aten이 Meta의 Muse AI가 명시적 권한 없이 자신의 메시지 내용을 알고 있었다고 보도한 지 몇 주 만에 나왔다. Meta 대변인 Andy Stone은 메시지 접근이 전적으로 선택적(opt-in)이라며 해당 보도에 반박했다.
오픈AI가 새로운 에이전트 플랫폼 '닷츠(Dots)'를 공개했다. 닷츠는 무정형의 캐릭터 아바타를 가지며 이름을 지정할 수 있고, 현재는 하나의 '닷'만 사용 가능하지만 향후 여러 개를 쓸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인터페이스는 한쪽 창에서 에이전트와 대화하고 다른 창에서 작업 진행 상황을 지켜보는 방식으로, 메타의 '뮤즈(Muse)'와 유사하다. 다만 뮤즈가 친근한 느낌을 주는 것과 달리 닷츠는 업무용 소프트웨어에 가까우며, 부가적으로 저녁 메뉴 주문 같은 개인 작업도 수행할 수 있다.
백악관에 메타의 저커버그, 아마존의 베조스, 테슬라의 머스크, 앤트로픽의 다리오 아모데이 등 주요 테크 CEO들이 모여 트럼프 대통령이 '도덕적으로 구속력 있다'고 말한 AI 안전서약에 서명했다. 트럼프는 동시에 AI를 '슈퍼인텔리전스'로 공식 재명명하는 행정명령에도 서명했다. 한편 메타와 오픈AI는 자사 AI 제품에 더 친근한 이미지를 입히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기사는 이런 움직임과 달리 실제 소비자 중 AI 제품을 구매하는 비율은 2%에 불과하다고 지적한다.
백악관이 마크 저커버그, 제프 베이조스, 일론 머스크, 앤트로픽의 다리오 아모데이 등 주요 테크 기업 CEO들을 한자리에 모아 AI 안전 서약에 서명하도록 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 서약을 '도덕적으로 구속력이 있다'고 평가했다. 트럼프는 또 AI를 '초지능(super intelligence)'으로 공식 재명명하는 행정명령에도 서명했다. 한편 메타와 오픈AI는 자사 AI 제품에 더 친근한 이미지를 입히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OpenAI가 연례 개발자 콘퍼런스 DevDay 2026에서 GPT-6 Astra 기반의 새 에이전트 '닷츠(Dots)'를 공개했다. 샘 올트먼 CEO는 닷츠를 영화 속 에이전트에서 영감을 받은 '진짜 AI'라고 소개했다. 닷츠는 메타의 에이전트 플랫폼 뮤즈(Muse)처럼 색색의 눈 달린 블롭 형태로 친근한 외형을 택했다. 발표에서는 단순 비서 기능을 넘어 메타버스 같은 가상 세계를 구축하는 기능도 시연됐다.